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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4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2. 2013.03.24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3. 2013.03.18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4. 2013.03.03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5. 2013.02.24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4. 14. 23:03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화평케 하는 사람 = 하나님의 아들


아론의 제자가 되라 =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라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케 한다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 11:3-5)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4:9-10)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마 26:59-65)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요 20:25-27)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케 한다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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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3. 24. 14:33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음 - ‘레브’()  ‘심장’

     ‘그 사람의 모든 의지와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기관’

     ‘사람의 전인적인 사고와 행동을 주관하는 곳’

     하나님을 사랑한다 = 마음 = 행동


청결하다 - ‘카다로스’(καθαρος) ‘타호르’()


신앙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혜롭게 다가오심이고, 인간의 행위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로운 인격으로 현재 이 자리에서 나타나는 것’ ‘내 행동 안에 예수의 인격이 나타나야 신앙’ ‘신앙 안에서 자기검증’


(민 6:23-27)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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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3. 18. 20:10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마 16:13-20)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 헬라어 ‘엘레오스’(ἔλεος)

      히브리어 ‘라함’과 ‘헤쎄드’

라함 - 슬픔, 애통, 어머니의 자궁


(신 1: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신 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신 1:29-33)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첫째,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

둘째, 너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셋째, 너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넷째, 먼저 가셔서 장막칠 곳을 찾으시고 불과 구름으로 갈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헤쎄드- ‘자비’ 실제적인 행동과 구체적인 도움을 주려는 포괄적인 말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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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3. 3. 14:37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들은 털갈이를 하지. 솜털이 떨어져나가고 억센 털이 돋아나는 거야. 사람에게도 견디기 어려운 불운과 불행의 시간은 있는 법이야. 털갈이를 마다하는 사람도 있지. 그러나 털갈이를 겪고 나면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모든 고통을 혼자서 배워야지. 삶은 허투로 흘러가지 않는 법이니깐. 문득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말이야"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눅 6:20-22)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요 6:48-51)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요 6:52-58)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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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5 온유한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2. 24. 15:49

이 세상에서 언제나 젊게 살고, 행복하고, 성공을 하는 비밀은 단 4가지입니다. 언제나 웃고, 매일같이 세상을 재미있게 사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을 잃는다면, 그건 죽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은체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 그런 사실조차 모르지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과, 성숙한다는 것에는 정말로 큰 차이가 있답니다.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 :

1. 헬라어 ‘프라우스’(πραυς) - ‘온순하다, 착하다, 순하다’

2. 히브리어 ‘아나’(ענה) - ‘고난당하다, 굴복하다, 누르다, 자기를 낮추다, 괴롭히다’

3. ‘온유한 사람’(아나빔 ענוים) - ‘고난당하는 사람, 괴롭힘을 받는 사람’


(시 37:1-11)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죄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마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 이것은 고난받는 메시야의 모습이다.

2. 이것은 우리의 고통을 예수님이 온유한자, 아나빔이 되어 짊어지신다는 의미다.

3. 그러면서 고통 속에서 쉼을 말씀하신다. 그 쉼은 예수님의 멍에, 고통과 함께 함으로 예수님의 쉼을 얻으라 하신다.


(마 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고전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딤후 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딤후 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약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시 37: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 ‘클레로노메오’(κληρονομέω)

‘클레로스’(κληρος, 제비,기업) + ‘네모’(νέμω, 분배하다)의 합성어

히브리어-‘나할’()


(행 27: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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