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1.08.07 마태복음 3:1-3 우리는 누구를 만나는가?
  2. 2011.07.16 마태복음 2:1-23 우리를 목자되게 하는 리더십
  3. 2011.07.16 마태복음 1:18-25 하늘의 마음 하늘의 말씀,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4. 2011.07.16 마태복음 1:1-17 족보 속으로

마태복음 3:1-3 우리는 누구를 만나는가?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8. 7. 12:53
:

마태복음 2:1-23 우리를 목자되게 하는 리더십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7. 16. 21:13

0123456



(목자-우리교회의 미래 시리즈설교) 마태복음 2:6 교회와 사역

:

마태복음 1:18-25 하늘의 마음 하늘의 말씀,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7. 16. 20:48
마태복음 1:18-25 하늘의 마음, 하늘의 말씀


(성탄의 꿈 + 선택 시리즈설교)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함께-임마누엘 시리즈) 마태복음 1:18-25 요셉의 임마누엘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마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첫째로, 요셉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둘째로, 요셉은 말씀에 대한 경청과 순종과 선택이 준비된 사람이었다.


셋째로, 생각의 변화는 요셉으로 하여금 말씀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플레로오’(πληροώ)  ‘가득하게 하다, 채우다, 충만하다, 완성하다, 이행하다, 성취하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마태복음 1:1-17 족보 속으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7. 16. 20:45
(서라벌교회에서)
(신갈교회에서)

(우리교회에서)

 

마태복음 1:1-17 족보 속의 5 여인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 우리도 이런 믿음의 족보였으면..

누가 3:23-38 남자 76명

마태 1:1-17 남자 40명 + 여자 5명


1. 아람인 다말. 창 38:1-30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취수혼(娶嫂婚 Levirate marriage) 신명기 25:5-10

- 과부가 낳은 자녀는 자라서 죽은 남편의 토지를 물려 받는다.

(창 38: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창 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레 20:12)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여기서 다말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유다의 인정이다.


2. 여리고성의 창녀 라합.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3. 모압여인 룻.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룻 1:16-17)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계대혼인(繼代, 대를 이어주다.)

나오미의 계획 (룻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룻의 실행 (룻 3: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룻은 이방인이지만 믿음 사랑 헌신 지식 용기를 보여준다. 다윗의 할머니가 된다.


4.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삼하 11:1-12:25)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복음은 밧세바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아의 아내’라고 한다.

이렇게 다윗은 할머니가 이방여인 룻, 아내도 이방여인 밧세바가 된다.


5. 마리아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눅 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태복음의 족보에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다. 제자됨을 강조하는 마태에게 남녀의 구분은 뛰어 넘어야 했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마태복음의 족보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있다. 남자들은 모두 유대인들이고 4여인들은 이방인으로 보인다.

마태복음의 족보에는 의인과 죄인이 있다. 다말은 의를 위해 싸웠고, 라합은 창녀이지만 믿음을 선택했고, 룻은 이방여인이지만 믿음과 순종을 선택했고, 밧세바는 간통의 죄를 지었다.

* 모든 여인의 공통점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이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도구가 되었다. 그들은 밧세바를 제외하고 믿음의 결단을 했으며, 모두 혼인으로 연결된다. 이는 당시 여인들의 방법이었다. 또한 밧세바의 경우 다윗을 빼고 모두 의로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