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12.01.29 마태복음 4:21-22 내가 너희를 제자되게 하리라
  2. 2012.01.15 마태복음 4:18-20 내가 너희를 제자되게 하리라
  3. 2012.01.08 마태복음 4:12-17 이때부터 비로소
  4. 2011.10.30 마태복음 4:8-11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싶다.
  5. 2011.10.23 마태복음 4:5-7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

마태복음 4:21-22 내가 너희를 제자되게 하리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2. 1. 29. 16:14


 

(마태복음 4:21-22)『[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께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메시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어디서 시작하나요?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버리기’ ‘떠나기’


(마 4:21-22)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눅 5:1-11)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12제자  (마 10:2-4)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야곱 ’Ιά́κωβον 이아코본(야곱이란 히브리어 인명을 헬라어음역), James

요한 ’Ιωά́ννην 이오안넨(여호와의 은혜) John


▷ 12제자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

1.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살아나는 자리에 함께 한다.

(막 5: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눅 8:51)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막 5:41-42)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2. 변화산에 함께 간다.

(마 17:1-2)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감람산에서 성전예언을 듣다.

(막 13:1-4)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겟세마네에 함께 간다.

(마 26: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막 14: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 두 형제만의 이야기

1. 사마리아 길을 지나갈 때 -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

(눅 9:54-56)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으로 가시니라』

(막 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2. 자리에 대한 욕심

(막 10:35-41)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마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요 21:2-3)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고전 15:5-6)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야고보의 순교 - 주후 44년에 헤롯왕에 의해, 사도 중에는 첫순교자

(행 12:1-2)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 헤롯 안디바(B.C.3-A.D39) vs 헤롯 아그립바 1세(A.D.37-44)


(라 7:28) 『..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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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18-20 내가 너희를 제자되게 하리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2. 1. 15. 21:45



 

(마태복음 4:18-20)『[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4:12-17의 핵심

1. 예수께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2. 메시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어디서 시작하나요?

→ 두가지의 공통점은?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호라오’(ὁράω)라고 ‘주목하다, 관찰하다’ 특히 정신적 영적으로는 ‘깨닫다 인식하다’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눅 5:1-11)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요 1:35-42)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의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포이에오’(ποιέω) - ‘만들다, 되게 하다’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마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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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12-17 이때부터 비로소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2. 1. 8. 17:08

 

(마 4:12-17)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2-13)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첫째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사역의 시작을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라고 한다.

‘요한이 잡혔음=엘리야가 할 일을 다했다는 신호=메시야의 등장 신호=예수님의 등장’


둘째로, 마태복음은 사역을 시작하는 장소로 “갈릴리로 물러가셨다”라고 말씀한다.


셋째로, 마태복음은 왜 가버나움에서 시작할까요?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가버나움(카파르나움, Καφαρναούμ) = 카파르(마을) + 나훔(위로) ⇒ 위로의 마을

넷째로 마태복음은 이사야 예언을 인용해 말씀하고 있는데 ‘이방인의 갈릴리’라고 말하고 있다.

(마 4:14-15)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

나사렛 지역 = 스불론지역, 가버나움과 갈릴리 서쪽 = 납달리지역

납달리는 아람왕 벤하닷의 공격(왕상15:20)과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셋(왕하15:29)의 공격을 받았다.


다섯째로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시는가? 말씀이 이루려 하심으로 하신다. 이 말씀은 이사야 9:1-2이다.

(마 4:14-16)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히브리 사고에서 ‘빛=하나님 나라, 어두움=세상’이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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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8-11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싶다.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10. 30. 15:16

01234



시리즈설교-그것은 하나님의 마음
마태복음 4:8-11 섬김,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


마태복음 4:1-11 일치,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



 

시리즈설교-예수님처럼 고백하고 싶다.
마태복음 4:8-11 예수님처럼 경배하고 싶다

마태복음 4:1-11 예수님처럼 고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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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5-7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1. 10. 23. 17:03

01234



 

시리즈설교-그것은 하나님의 마음
마태복음 4:5-7 바른 선택,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




시리즈설교-예수님처럼 고백하고 싶다.
마태복음 4:5-7 예수님처럼
선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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