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4. 14. 23:03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화평케 하는 사람 = 하나님의 아들


아론의 제자가 되라 =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라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케 한다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 11:3-5)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4:9-10)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요 8: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마 26:59-65)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요 20:25-27)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과 인간을 화평케 한다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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