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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9 마태복음 6:1-4 예수님의 초대-구제
  2. 2014.03.02 마태복음 6:1-8, 16-18 예수님의 초대
  3. 2013.10.27 마태복음 5:43-48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원수사랑에 대해
  4. 2013.10.20 마태복음 5:38-42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복수에 대해
  5. 2013.10.13 마태복음 5:33-37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헛맹세에 대해

마태복음 6:1-4 예수님의 초대-구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4. 3. 9. 17:49
 

(마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1-18의 세가지 - 구제 기도 금식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종교적 행위 활동을 할것인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유대인의 경건생활 - 구제와 기도와 금식

3가지

내용

결과

구제

1-2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는 것처럼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3-4

모르게 은밀하게 하라

아버지가 갚으신다.

기도

5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처럼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6

골방에서 은밀하게 기도하라

아버지가 갚으신다.

7-8

중언부언하지 말고 본받지 말라

아버지가 아신다.

금식

16

외식하는 자와 같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17-18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려고 해라

아버지가 아신다.


Q.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무조건 나쁜가?   방법 → 목적


중요한 종교행위인 ‘구제’+사람의 준중 ⇒ 하나님앞에서 명예로움

자신의 의를 위한 종교행위인 ‘구제’ ⇒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 목적


* 유대인에게 구제란?

1. 구제는 의인이 행할 일 중에 하나였다.

2. 구제(쯔다카 긍휼)와 의인(짜딬)은 ‘올바르다’(짜닼)에서 나왔다.  구제 = 긍휼 = 의


*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구제란?

- 외식의 모습 vs 은밀의 모습

- 이미 상을 받았다 vs 하나님이 갚으신다


(마 6: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외식하는 구제 ⇒ 자기 영광을 얻으려고

‘외식’ 헬라어 ‘휘포크리테스’(ὑποκριτής) ‘가면을 쓰다’ 연극배우

      히브리어 ‘체바’() ‘담그다, 염색하다’


(마 6:3-4)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첫째 조건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둘째 조건은? ‘은밀하게 행하라’  구제 = 긍휼 = 의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7)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

마태복음 6:1-8, 16-18 예수님의 초대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4. 3. 2. 15:07

 

(마 6:1-8)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16-18)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레오나드로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최후의 만찬’(1495-1498)   460×880cm 밀라노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마 26: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유대인의 경건생활 - 구제와 기도와 금식

3가지

내용

결과

구제

1-2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는 것처럼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3-4

모르게 은밀하게 하라

아버지가 갚으신다.

기도

5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처럼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6

골방에서 은밀하게 기도하라

아버지가 갚으신다.

7-8

중언부언하지 말고 본받지 말라

아버지가 아신다.

금식

16

외식하는 자와 같이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면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

17-18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려고 해라

아버지가 아신다.

 

(마 6: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우리교회는

말씀이 고갈되지 않는 교회

기도소리가 멈추지 않는 교회

선교사와 목자를 파송하는 교회


우리의 기도

하나님 닮은

․ 마음을 만지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 영혼을 살리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 꿈꾸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목자의 상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렘 23:4)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competence)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크게 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수 3:7)


신앙의 삶모습

신실 성실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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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43-48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원수사랑에 대해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10. 27. 14:11

 

 

(마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원수’는?  ‘공동체를 깨는 사람’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레 19:17-18)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타일러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1. 아하브(אהב) 감정적인 사랑으로 마음에 근거한 말

2. 다바크(דבק) 착 달라붙다. 서로의 눈에 보이게 실제적으로 달라붙는 것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마 5:46-47)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1.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 ‘아하브’(אהב)

2.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다바크’(דבק)


(마 5:45) 『...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요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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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8-42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복수에 대해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10. 20. 12:04

 

 

(마 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7, 20)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동해복수법(同害復讐法)’

(마 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26:52-56)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 26:67-68)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 5: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고발한다(크리노 κρίνω) - 재판하다, 비난한다, 헐뜯다.

(마 27:28,35)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억지로 가게 하다. 앙가류오(ἀγγαρεύ́ω) 강제로 봉사하게 하다.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막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눅 23: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마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거절하다 아포스트레포(ἀποστρέ́φω) ~에서 돌아서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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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3-37 건강한 공동체를 향해-헛맹세에 대해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10. 13. 14:42

 

 

(마 5:33-37)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公約 vs 空約          헛맹세=거짓맹세=공약(空約)


약속의 대상?

(마 5: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출 20: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레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민 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신 5: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마 5:34-36)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발을 놓으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그것은 큰 임금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 5:37) 『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 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 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약속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그 약속을 바라보라 한다.

구약(舊約)  신약(新約)


(창 28: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창 28: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창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 28:13-15)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①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②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③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약속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그 약속을 믿는다.

(창 28:16-19)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창 28:20-22)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①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②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③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 하였더라.』


*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성령을 약속하시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행 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 아들에 대해 약속하시다.

(행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롬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약속을 바라보라.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롬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 약속의 자녀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생명의 면류관, 영원한 생명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 나라를 상속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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