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3. 3. 24. 14:33

(마 5:1-10)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음 - ‘레브’()  ‘심장’

     ‘그 사람의 모든 의지와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기관’

     ‘사람의 전인적인 사고와 행동을 주관하는 곳’

     하나님을 사랑한다 = 마음 = 행동


청결하다 - ‘카다로스’(καθαρος) ‘타호르’()


신앙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혜롭게 다가오심이고, 인간의 행위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로운 인격으로 현재 이 자리에서 나타나는 것’ ‘내 행동 안에 예수의 인격이 나타나야 신앙’ ‘신앙 안에서 자기검증’


(민 6:23-27)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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