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4.04.07 로마서 14:10-1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4:10-12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4. 7. 13:05

 

(14:10-12)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45:23)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BC167-140년 마카비전쟁

(19: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8)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9)

 

굳이 왜그럼에도 불구하고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그리고 너 역시)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

(14:10) ... (왜냐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AD 30, AD 70년 유대-로마전쟁, 티투스

서리라’- 미래형, 미래에 필연적으로 일어날 사실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45:23) 하였느니라.

(45: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하였노라.

내가 살았노니’ - 현재시제,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자기 맹세의 표현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헬라어 자백하다’ ‘ἐζομολορέ́ω’(엑소몰로게오) 고백하다, 인정하다, 찬양하다

히브리어 맹세하다שׁבע(솨바) ‘맹세로서 자신을 묶는 것이다

구약의 의미? ‘우상숭배자들이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분만을 성길 것을 맹세할 것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셔서 내가 맡은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그분을 섬기는 이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14: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4:12)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직고하리라=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다.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7: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κρί́νω’(크리노)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διακρί́νω’(디아크리노), ‘κρί́νω’(크리노)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φρονέ́ω’(프로네오)

 

바울의 권면의 근거는?

1. 하나님은 그들을 받아들이셨다.(3)

2.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사 우리의 주님이 되셨다.(9)

3. 그들은 우리의 형제요 가족이다.(10a)

4.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10b)

 

(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3: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숙한 사람은 이와 같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여러분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