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12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2. 17. 12:04(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왜 이것을 행해야 하지? 우리는 왜 순종해야 하지?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지금이 특별한 시간임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가요?
지금이 자다가 깨기는커녕 더 자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이 처음 믿을 때보다 점덤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사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겔 7:7) 『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겔 7: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요엘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오바댜 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스바냐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였음이니라.』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약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 22:20-21)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롬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롬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늘은 과거의 내가 만든 것이다’ ‘미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왜 이것을 행해야 하지? 우리는 왜 순종해야 하지?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