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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11.24 로마서 16:3 나의 동역자들 브리스가와 아굴라
  2. 2024.11.17 로마서 16:1-2 뵈뵈와 추수감사
  3. 2024.11.03 로마서 16:2 우리는 보호자 뵈뵈
  4. 2024.10.26 로마서 16:1 우리의 미래고백 뵈뵈
  5. 2024.10.20 로마서 15:33 샬롬의 하나님께서

로마서 16:3 나의 동역자들 브리스가와 아굴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1. 24. 13:25

 

(16:3-4)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

συνεργέ́ω(쉬네르게오) ‘협력하다 원조하다동사

συνεργό́ς(쉬네르고스) ‘조수 동료 일꾼명사

 

(고후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5-8)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16: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18:1-11)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8:18-23)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18:24-26)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히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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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1-2 뵈뵈와 추수감사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1. 17. 16:50

 

 

(16:1-2)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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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2 우리는 보호자 뵈뵈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1. 3. 11:50

 

(16:1-2)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1.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영접하라.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합당한 예절’(ἀζί́ως 악시오스) ‘적절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영접하다 = προσδέ́χομαι(프로스데코마이) ‘받다 환영하다 기대하다’ ‘~를 어떤 장소 혹은 어떤 집단에 들어오도록 받아들이다

 

2.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주라.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παρί́στημι’(파리스테미) = παρά(파라, 옆에) + ἳστημι(이스테미, 옆에 서다) 옆에 서 있는 것’ ‘접근하다 시중하다

 

3. 보호자가 된다.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προί́στημι’(프로이스테미)앞장서다 관심을 가지다 돌보다 도움을 주다

돕는 자, 좋은 친구, 커다란 도움’ ‘후원자,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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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1 우리의 미래고백 뵈뵈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0. 26. 16:16

 

 

(16:1-2)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먼 옛날의 와 지금 여기의 와 먼 훗날의 라는 세명의 완벽히 낯선 사람들을 이런 날들이 엉성하게 이어주고 있다.-허준이

 

(16: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 겐그레아(Cenchreae)

고린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11Km 떨어진 항구 도시로서 당시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인 고린도의 중요한 교통의 요충지

(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 교회의 일꾼(διά́κονος)

 

* 우리의 자매

형제-ἀδελφό́ς(아델포스), 자매-여성형으로 δελφη(아델페)

 

* 추천한다.

추천하다 συνιστά́ω(쉬니스타오) = σύ́ν(, 함께) + ἳστημι(히스테미, 놓다 두다 세우다) 함께 세우다 모으다 합치다, 추천하다 보여주다 발표하다 맡기다 위탁하다,

 

1. 바울은 뵈뵈를 통해 자신의 편지 로마서를 로마교회에 전한 것으로 보인다.

2. 바울은 충성된 일꾼으로 인정받은 뵈뵈를 계속해서 로마에 남아 로마교회를 위해 봉사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고후 3:1-2)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딤전 3:8-11)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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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33 샬롬의 하나님께서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0. 20. 14:10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5:33)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아멘.

 

(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9:3-5)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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