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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7.13 마태복음 17:15 그가 넘어지며 넘어지는지라.
  2. 2025.07.06 마태복음 17:14-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3. 2025.06.29 마태복음 17:9-13 그제서야 제자들이 깨달으니라.
  4. 2025.06.22 마태복음 17:8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5. 2025.06.15 마태복음 17:6-7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마태복음 17:15 그가 넘어지며 넘어지는지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7. 13. 14:40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9:17)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

(9:38)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

 

(17:14-16) [14] ...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9:17-18)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9:38-40)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뇌전증’(Epilepsy)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17:14-16) [15] ...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9:17-18) [17] ...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

(9:38-40)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심히 고생하여’ - ‘파스코’(πά́σχω) ‘고난을 받다, 해를 받다, 상하다, 괴로움을 받다

(9: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7:14-16) [15] ...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주여, 나의 기도대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너무나 고생하고 있고, 넘어져서는 안되는 곳에 넘어지고 있습니다.

 

(9:17-18) [17] ...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

거꾸러진다’ - 렛소(ρή́σσω) ‘내던지다, 내동댕이치다현재직설법

파리해진다’ - ‘마르게 하다, 시들게 하다

주여 나의 기도대상을 데려왔습니다. 거꾸러져 내동댕이치고 있습니다. 거품을 흘리며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9:38-40)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몹시 상하게 한다’ - ‘심하게 부수다, 으깨다

주여, 나의 기도대상을 자세히 보아주세요. 소리도 안나오는데 비명이 나오고 경련과 거품이 나올 정도로 힘듭니다. 몹시 상하고 으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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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14-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7. 6. 12:15

 

 

(17:14-16)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

(9: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9:14-16)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14-16) [14] ...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9:17-18)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9:38-40)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9:17)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

(9:38)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

 

(5:22-23)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하거늘

(9: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하니

 

(7:11-15)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9:25-27)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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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9-13 그제서야 제자들이 깨달으니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6. 29. 11:59

 

(17:9-13)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17:6-8)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하시니

(9: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하시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12: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2:16) 그리고 자기를 세상에 드러내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 수동태 2. 단회적인 사건

(9:10)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7:10)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9: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4:4-6)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제자들의 이해

1. 메시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

2. 제자들의 엘리야가 올 것이라는 예언에 대한 이해?

 

(17:11-12)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9:12-13) [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4:5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라기 선지자 입장에서 미래형

2.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3.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4.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5.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17: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9: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17: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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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8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6. 22. 12:50

 

 

(17:5-8)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가복음-[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마태복음-[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누가복음-[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πιαί́ρω = ἐπι(위에) + αί́ρω(일으키다 들어올리다)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마가복음의 문득 들러보니’ & 마태복음의 눈을 들어보매

 

마가복음-[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마태복음-[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누가복음-[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1. 변형된 예수를 보았다.

2.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하며 별세의 길을 가는 예수를 보았다.

3. 하나님이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신 예수를 보았다.

4. 놀라운 광경이 모두 사라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실 예수

 

예수의 πιαί́ρω

1. 추수할 밭

(4: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2. 무리를 보셨다.

(6: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3. 하늘을 보셨다.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마태복음-[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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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6-7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6. 15. 13:17

 

 

(17:5-8)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9: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17:5-8)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6-8)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34-36)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9: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9: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7:32-34)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7:11-15)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4:34-36)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5:27-34)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8:40-50)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γεί́ρω 잠에서 깨우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세우다.

(8: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하시니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달리다-소녀, -일어나라

(10:46-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17: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하시니

φοβω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놀라다, 존경하다, 경외하다

 

(14:25-27)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φβος)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φοβω)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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