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바울의 소명
2. 바울의 열심
3. 바울의 다메섹
4. 바울의 고난의 특권
5. 바울의 고난의 기쁨
명령문 중간태 - ‘너는 그 행동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입다 - ‘엔뒤오’(ἐνδύ́ω) ‘옷을 입다, 무기를 갖추다’
‘엔뒤사스데’(ἐνδύ́σασθε) 부정과거명령문중간태
‘용기같은 미덕을 취한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가 되시고 의롭게 하여 주심과 거룩하게 하여 주심과 구속하여 주심이 되셨습니다.』
(고전 1:27-29)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빌 1:29)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고후 11:22-30)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없는 사람같이 말합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24] 유대 사람들에게서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맞은 것이 다섯 번이요, [25]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26]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자매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27] 수고와 고역에 시달리고 여러 번 밤을 지새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습니다. [28] 그 밖의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를 염려하는 염려가 날마다 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지면 나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30] 꼭 자랑을 해야 하면 나는 내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
(갈 6: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골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빌 1:3-4)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 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 2:17-18)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빌 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 4:4-7)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바울의 소명
2. 바울의 열심
3. 바울의 다메섹
(행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내가 그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
(고후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없는 사람같이 말합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행 14: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하고 말하였다.』
(빌 1:29)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이나, 주님을 위하여 갇힌 몸이 된 나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고난에 참여하십시오.』
(갈 6: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골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행 9:20-25)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고후 11:32-33) 『[32] 내가 다마스쿠스에 있을 때에는 아레다 왕의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해서, 다마스쿠스 성을 지키고 있었으나, [33] 교우들이 나를 바구니에 담아 성벽의 창문으로 내려 주어서, 나는 그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고후 11:22-27)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없는 사람같이 말합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24] 유대 사람들에게서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맞은 것이 다섯 번이요, [25]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26]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자매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27] 수고와 고역에 시달리고 여러 번 밤을 지새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습니다.』
(고후 11:28-30) 『[28] 그 밖의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를 염려하는 염려가 날마다 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지면 나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30] 꼭 자랑을 해야 하면 나는 내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
(빌 3:4-12)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3) 『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빌 1:29)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를 것이니라.”』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체험 이전에 바울은 헬라파 유대인 그리스도인의 선포를 들어 알고 있었다.
2. 바울은 자신의 과거 바리새인의 삶을 당당하게 여겼음을 말한다.
(빌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갈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3. 바울이 바라보는 바리새적 신앙은?
대제사장-메시아-목자-왕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바울은 무엇을 보았을까?
1. 구약의 예언자들처럼 소명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했다.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행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구원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하나님과 화해, 화목케 된 사건으로 묘사한다.
(고후 5:17-19)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롬 7:22-25)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3. 이스라엘의 회복만을 바라보던 바울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행하며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행 7:55-56)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갈 1:11-12)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말미암은 것이라.』
(갈 1:11-12) 『[1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밝혀 드립니다. 내가 전한 그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2] 그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받은 것입니다.』
(행 9:4-5)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 9:19-22)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 바울의 다메섹체험
1. 바울의 모든 것은 유대신앙을 표현한 것이고 그 정점은 박해였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하나님을 대행하여 우주를 통치하는 분이셨다. 그런 그가 바울의 신앙의 정점인 박해의 대상이라 말씀하신다.
3. 바울은 충격이고 감격이다. 그런 자신을 벌은 커녕 소명을 주시고 화해해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