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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1.10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열심
  2. 2024.01.07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소명
  3. 2023.12.31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4. 2023.12.24 로마서 13:13 말씀의 옷을 입자.
  5. 2023.12.17 로마서 13:12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열심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10. 12:38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1. 강성 바리새파 사람

2. 하나님에 대한 열성, 열심이 특출한 사람

 

바울은 두가지에 더욱 매진한다.

1. 더욱 철저하게 율법을 준수한다.

2. 유대인의 변절자를 응징한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2. 즉시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전했다.

3. 복음을 전하다 강성바리새인의 위협을 받는다.

 

바울의 자기소개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열심(ζηλος)- 심리적 표현이 아닌 신학 종교적 표현

열심당원(ζηλοται 열성을 가진 사람들)

마카비 형제들, BC 164, 제사장인 마카비 형제의 아버지,

하나님의 명예와 언약의 율법에 열성을 가진 사람은 나를 따르라

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하나님의 명예와 이스라엘의 순결을 위해

비느하스는 열성 신학의 대표자이며 창시자.(25:1-18, 106:21, 마카비12:21,26,54, 마카비418:12)

마카비 형제들 - 이스라엘의 순결을 짓밟고 율법과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을 죽임으로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한다.

열성신학의 전통’-이스라엘 그리고 그 신앙, 성전의 순결을 회복하기 위하여 율법을 어기는 자들을 징벌하던 운동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25:13) 그와 그 뒤를 잇는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보장하는 언약을 세우겠다. 그는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마카비 시대 - 헬라인들, 셀류키드 왕조와 불의하게 협조하는 자들

로마 시대(예수와 바울 당시) - 로마 사람들과 협조하는 세리들, 장사치들, 일부 사두개파 등, 그리스도인들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이렇게 열성의 신학은 항상 피를 동반하고 폭력을 동반한다.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Shammai 학파 vs Hillel 학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 바울의 교회박해

 

3세기 랍비들의 격언모음집인 미슈나

- 세상의 세 기둥, 곧 율법 성전 선한행위

- 율법은 하나님의 계시, 성전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 선한 행위는 도덕적인 인간관계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하였음이라.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10:39-40)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3:29-30)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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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소명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7. 14:08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바울에 대한 오해

1. 이름?

2. 회심?

 

(26:15-18)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 바울은 어떤 사람인가?

- 유대교 신학에 열정적으로 헌신한 사람

(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8:1a)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13-14)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3:4-7)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1. 강성 바리새파 사람

2. 하나님에 대한 열성, 열심이 특출한 사람

 

* 그가 속한 바리새파는?

- BC 34년부터 팔레스타인 지역에 바리새파 운동이 활발

- 힐렐학파(온건) VS 샴마이학파(강성)

하나님이 주신 토라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종교적 신앙적 차이에서 정치적 신학적 다툼으로 확대

- 열성 열심

 

* 사울은?

- 샴마이 학파 안에서도 가장 열성적인 청년투사

- ‘대제사장-메시아-목자-같은 존재를 바라봄.

1. 더욱 철저하게 율법을 준수한다.

2. 유대인의 변절자를 응징한다.

- 그들을 응징하고 처단해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이방제국을 심판하실 것으로 확신

 

(26:11-12)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열성인 청년 사울의 열심은 개인신앙이 아닌 당시 경건한 유대교신자들의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종교적신념이 아우러진 신앙체계이고 행동이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9:1-6)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26:12-18)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왕이여,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26:16) 자 일어나서 발을 딛고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목적은 너를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내가 장차 너에게 보여 줄 일을 밝힐 증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ρά́ω(호라오) - 보다 직시하다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고전 15:3-8)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사도행전 9장에서 음성만 들은 것 같지만 행26장과 서신서에서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다고 고백

 

* 바울의 변화

(9:19-22)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13-17)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 아라비야? 다마스쿠스 동남쪽의 나바테아왕국

 

(9:23-25)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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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2. 31. 13:01

 

 

(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 이 모든 일에

2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2. 낮에와 같이 단정하게 행하자.

3.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7:28, 31)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15:17, 20)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에세네파, BC 2세기 경-70년경, 정결의식, 종말론과 묵시사상, 1947년 발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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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3 말씀의 옷을 입자.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4. 21:50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9:1-7)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가지 카이로스-

그러므로?

그 다음으로 행동을 하라.

하자’, ‘입어라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3:13)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합시다. 호사한 연회와 술취함, 음행과 방탕, 싸움과 시기에 빠지지 맙시다.

 

어거스틴 - 20대 수사학자, 10년간 이원론의 마니교, 플라톤사상

30세가 되던 384년경 - 밀라노

암브로스의 설교

심플리키아누스, 빅토리누스, 폰티키아누스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천국을 얻는데, 우리처럼 모든 학문을 배운 우리는 현실의 진흙탕에서 뒹굴고 있다.’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선보다는 습관화된 악이 나를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다.”(고백록 811)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주여, 영원히 진노하십니까? 나의 옛 죄악을 기억하지 마옵소서... 언제까지입니까? 내일입니까? 지금은 왜 아닙니까? 왜 나의 더러움이 지금 당장 끝나지 않습니까?”

집어서 읽어라,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13:13-14)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 구절을 읽은 후 즉시 확실성의 빛이 내 마음에 들어와 의심의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었습니다.”(고백록 812)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이제 당신(하나님)은 나를 당신에게로 전향하게 하셨으며, 더 이상 아내나 세상의 어떤 희망도 찾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어머니에게 나에 대해 비젼으로 보여주셨던 신앙의 표준’(that rule of faith)에 굳건히 서있습니다.”(고백록 812)

 

암부로스에게 세례(387), 히포에서 사제서품(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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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2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2. 17. 12:04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왜 이것을 행해야 하지? 우리는 왜 순종해야 하지?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지금이 특별한 시간임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가요?

지금이 자다가 깨기는커녕 더 자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이 처음 믿을 때보다 점덤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였으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시더라.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7) 이 땅 주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7: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요엘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오바댜 1:15)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스바냐 1: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였음이니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22:20-21)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늘은 과거의 내가 만든 것이다’ ‘미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왜 이것을 행해야 하지? 우리는 왜 순종해야 하지?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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