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14-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25. 7. 6. 12:15

 

 

(17:14-16)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

(9: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9:14-16)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14-16) [14] ...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9:17-18)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9:38-40)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9:17)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

(9:38)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

 

(5:22-23)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하거늘

(9: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하니

 

(7:11-15)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9:25-27)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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