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7.03.26 시편 26편 - 다윗의 완전하게 행하고 싶은 관심
  2. 2017.03.12 시편 25편 - 주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은
  3. 2016.08.14 시편 24편 - 세가지 질문-성전에 들어가며
  4. 2016.07.25 시편 23편 - 하나님이 나를 ...
  5. 2016.02.14 시편 22편 -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시편 26편 - 다윗의 완전하게 행하고 싶은 관심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7. 3. 26. 16:00

 

(시 26:1-12)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10]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시 26:1, 2, 11)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 26:1, 2, 11) 『[1]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올바르게 살아왔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 주님, 나를 달아 보시고, 시험하여 보십시오. 나의 속 깊은 곳과 마음을 단련하여 보십시오. [11] 그러나 나는 깨끗하게 살려고 하오니, 이 몸을 구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톰(םה)

(시 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시 25:21) 『완전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켜 주십시오. 주님, 나는 주님만 기다립니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 25:8-9)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시 25: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 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시 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시 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시 26: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시 26:2) 『주님, 나를 달아 보시고, 시험하여 보십시오. 나의 속 깊은 곳과 마음을 단련하여 보십시오.』


(시 26: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시 26:3)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늘 바라보면서 주의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시 26:4-5)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시 26:4-5) 『[4] 헛된 것을 좋아하는 자들과 한자리에 앉지 않고, 음흉한 자들과도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5] 악인들의 모임에는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악인들과 한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① 허망한 사람(헛된 것을 좋아하는 자들)

↳ 그들과 같이 앉아 있지 않는다.

② 간사한 사람(음흉한 자들)

↳ 동행하지 않는다.

③ 행악자의 집회(악인들의 모임)

↳ 이들을 미워하며 교류하지 않겠다.

④ 악한 자(악인들)

↳ 한자리에 있지 않겠다.


(시 26:6-7)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시 26:6-7) 『[6] 주님, 내가 무죄함으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을 두루 돌면서, [7] 감사의 노래를 소리 높여 부르며, 주께서 나에게 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모두 다 전하겠습니다.』


(마 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 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시 26:6-7)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시 26:8) 『여호와여 내가 주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 26:8) 『주님, 주께서 사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주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시 26: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시 26:9) 『나의 이 목숨을 죄인의 목숨과 함께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이 생명을 살인자들의 생명과 함께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시 26:10)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시 26:10) 『그들은 왼손에 음란한 우상을 들고 있고, 오른손에는 뇌물을 쥐고 있습니다.』


(시 24:3-4)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 26:11-12)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시 26:11-12) 『[11] 그러나 나는 깨끗하게 살려고 하오니, 이 몸을 구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12] 주님, 내가 선 자리가 든든하오니, 예배하는 모임에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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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편 - 주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은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7. 3. 12. 15:26

시편 25:1-7 주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은

(시 25:1-7)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찬양시(하나님의 왕권, 예배의식시), 탄원시(민족, 개인), 감사시(민족, 개인), 제왕시, 지혜교훈의 시


 1- 7절 신앙고백 전 3중 간구

 8-15절 주의 선하심과 은혜에 대한 신앙고백과 간구

16-22절 신앙고백 후 7중 간구


(시 25: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주님을,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우러러 보나이다.”


(시 25: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주님을,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우러러 보나이다.”

(시 25: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1. 세상의 극한 고난에도 자신은 하나님만 의지

2. 그런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 친밀한 관계를 강조


(시 25: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주를 바라보는 자는 그 누구라도 모두’


(시 25:4-5)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하나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시 25:6-7)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긍휼(라함 םהר) -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동정하다

자궁(레함 םהר)


‘인자하심’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은혜’를 의미

즉, 긍휼과 인자는 쌍을 이루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1-3절 ‘주를 바라보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4-5절 ‘주의 도를 보이시고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즉 주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6-7절 ‘나의 죄와 허물이 아니라 주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소서’

 

시편 25:8-22 그물 위에서 주를 바라봅니다!

(시 25:8-22)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시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 25:16-20)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3절, ‘주를 바라보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4-5절, ‘주의 도를 보이시고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즉 주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6-7절, ‘나의 죄와 허물이 아니라 주의 긍휼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소서’


(시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 ‘내 눈이 항상 하늘에 계신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이 땅에 있는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다’


1-7절 신앙고백 전 3중 간구

8-15절 주의 선하심과 은혜에 대한 신앙고백과 간구

16-22절 신앙고백 후 7중 간구


8-11절, 하나님은 나를 훈련시키고 가르치시는 분이다.

12-15절,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고 친밀한 자가 되어 하나님을 바라본다.


(시 25:8-11)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죄인 → 온유한 자 →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 → 용서받은 자


(시 25:12-15)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 영혼의 평온함 → 하나님과 친밀함 → 언약을 받음


(시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 25:16-22)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16절, 외롭고 괴로운 내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17절, 내 마음에 근심이 많지만 나를 고난에서 꺼내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18절, 내가 곤고와 환난에 있지만 나는 그것을 정확히 보시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19절, 내 원수가 많고 심히 미워하지만, 그래서 원수는 강하고 나는 약하지만, 그보다 강하신 하나님이 그 원수를 보고 계심을 봅니다.

20절, 내가 수치를 당할 수 있지만 나를 지키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시 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성실과 정직이 나를 보호하소서’

1. 언약을 충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2. 그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 자신의 성품으로 삼은 다윗의 모습이다.


(시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 25: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시 25: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시 25:22) 『하나님, 이스라엘을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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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편 - 세가지 질문-성전에 들어가며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6. 8. 14. 13:15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시 24:1-2)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천지창조 첫째날 ‘빛이 있으라’(1:3)

              둘째날 ‘물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1:6)

              셋째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1:9)


(시 24:3)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 24:4-6)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공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시 24:7-10)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대상 9:26)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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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 하나님이 나를 ...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6. 7. 25. 18:09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낭독

시편 23:1a <목자와 나>-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b <만족하려면>-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2a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시편 23:2b <물가로 인도하심>-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3a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편 23:3b <의의 길로>-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4a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녀도>-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편 23:4b <지팡이와 막대기>-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5a <상을 베푸신 주>-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시편 23:5b <기름으로 내머리에>-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6a <주님의 흔적>-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시편 23:6b <하나님의 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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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편 -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6. 2. 14. 12:24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I -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 22:1-5)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재의 수요일’(灰의 水曜日, Ash Wednesday)


‘사순절’(四旬節, Lent)

- A.D.325년 니케아 공의회

- '사순절 식사'(Lent Fare)


22: 1- 5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22: 6-10 나는 비방거리입니다.

22:11-2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22:22-26 내가 주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22:27-31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옵니다.


(시 22:1-2)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 22:4-5)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27)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제 7언의 말씀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마태복음 27:45-46)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II - 나는 비방거리입니다.

 

 

(시 22:6-10)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시 22: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시 22: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마 27:38-44)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시 22:9-10)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의지하다- ‘חטב’(바타흐)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III -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시 22:11-21)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시 22:9-10)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 22: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시 22:12-13)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시 22:14-15)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시 22:16-18)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 제자들은 모두 도망치고 아무도 곁에 없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 (마 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막 15:13)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눅 23: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요 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마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 (마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 27: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요 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요 18: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막 14: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막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 (막 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으니라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 (요 19: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마 27: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 (막 15: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시 22:19-21) 『[19]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IV - 내가 주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시 22:22-26)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나의 고난을 다윗과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에게로..’


1. 고난은 크고 작은 것들이 있지만 그것을 겪는 본인에게는 가장 크고 힘들다.

2. 고난은 함께 아파하면서도 서로 내용이 다르다.

3. 고난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성장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첫째는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둘째는 ‘나는 비방거리입니다.’

셋째는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첫째의 대답은 ‘주께 의뢰하고 의뢰합니다’

둘째의 대답은 ‘주께 의지합니다’

셋째의 대답은 ‘나의 힘이십니다’


(시 22: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22: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22: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막 6:46-48)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시 22: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시 22:25) 『주께서 하신 이 모든 일을 회중이 다 모인 자리에서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약속한 희생제물을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앞에서 바치겠습니다.』


(시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22:26) 『가난한 사람들도 "그대들의 마음, 영원히 살리!" 하면서 축배를 들고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내 삶에 담기 V-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옵니다.  

 

(시 22:27-31)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첫째는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둘째는 ‘나는 비방거리입니다.’

셋째는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첫째의 대답은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다’

둘째의 대답은 ‘주께 의지한다’

셋째의 대답은 ‘나의 힘이십니다’


(시 22:22-26)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22: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시 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 22:28) 『나라는 주님의 것, 주님은 만국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시 22: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시 22:30-31)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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