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편 - 세가지 질문-성전에 들어가며

구약강해설교/시편강해 2016. 8. 14. 13:15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시 24:1-2)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천지창조 첫째날 ‘빛이 있으라’(1:3)

              둘째날 ‘물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1:6)

              셋째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1:9)


(시 24:3)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 24:4-6)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공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시 24:7-10)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대상 9:26)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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