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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3 사무엘상 6:10-12 울며 바로 가는 암소
  2. 2017.11.19 사무엘상 6:1-9 하나님의 언약궤에 대한 가벼움과 무거움
  3. 2017.11.14 사무엘상 5:1-12 하나님의 궤 앞에 엎드려지다.
  4. 2017.11.05 사무엘상 4:1b-22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기다.
  5. 2017.09.24 사무엘상 3:1-4:1a 사무엘을 만나주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6:10-12 울며 바로 가는 암소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2. 3. 13:11

 

(삼상 6:10-12)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 제1주일 : 1개 점화, 진보라색, 기다림과 소망의 촛불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준비와 경고

- 제2주일 : 2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회개와 빛, 평화의 촛불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것을 예고함

- 제3주일 : 3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사랑과 나눔,

            기쁨의 촛불 예수님 탄생이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

- 제4주일 : 4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흰색, 만남과 화해, 사랑의 촛불,  예수님 탄생의 기쁨

- 성탄절 : 감사와 환희의 축제, 아기예수의 촛불


(삼상 6:7-8) 『[7] 그러므로 ①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②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③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④수레를 메우고 ⑤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하고』


(삼상 6: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삼상 6:10-12) 『[10] 그 사람들이 ① 그같이 하여 ②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③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④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⑤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⑥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① 그같이 하여 -

②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

③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

④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

⑤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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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9 하나님의 언약궤에 대한 가벼움과 무거움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1. 19. 17:55

(삼상 6:1-9)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

 

(삼상 6: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삼상 6: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삼상 6: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삼상 6: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①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삼상 4: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삼상 6:5-6)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칼랄) 하실까 하노라. [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카바드)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카바드)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삼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카바드)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카바드) 나를 멸시하는 자(칼랄)를 내가 경멸하리라(칼랄 ).


이스라엘의 신께 영광을 돌리라 - 카보드 


(삼상 6:7-8) 『[7] 그러므로 ①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②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③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④수레를 메우고 ⑤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하고』

 

(삼상 6: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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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1-12 하나님의 궤 앞에 엎드려지다.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1. 14. 20:49

 

(삼상 5:1-12)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9]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삼상 4: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삼상 5:1-2)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삼상 5:3-4)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삼상 4: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사십 년이었더라.』


(삼상 5: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삼상 5:6-8) 『[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삼상 5:9)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삼상 5:10-12)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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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b-22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기다.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1. 5. 17:43

 

(삼상 4:3-4) 『[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삼상 4:20-22)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엎친데 덮친격

雪上加霜

뇌성에 벽력

흉년에 윤달


(삼상 4:1b) 『...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 하나님이 없는 전쟁으로 4천명이 죽었다.

(삼상 4:2)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 하나님을 탓하고 하나님없이 주술적으로 행동한다.

(삼상 4:3-4) 『[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1.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명령 없이 자신들의 판단대로 행한다.

2. 자신들을 위해 행한다. ‘우리에게 가져오고, 우리중에 있게 하고, 우리를 구원하게 하자’

3. 믿음없이 언약궤만 가져오면 된다는 주술적이고 종교형식적으로 행동한다.


(삼상 4: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삼상 4:6-9) 『[6]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히브리 진영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찌 됨이냐?”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7]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이르되 “신이 진영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이르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8]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9]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삼상 4:10-11) 『[10]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 하나님이 없는 전쟁에 하나님의 도움은 없다.


* 엘리의 죽음

(삼상 4:12-18) 『[12]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영에서 달려나와 자기의 옷을 찢고 자기의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13]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온 성읍이 부르짖는지라. [14] 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이 떠드는 소리는 어찌 됨이냐?” 그 사람이 빨리 가서 엘리에게 말하니 [15] 그 때에 엘리의 나이가 구십팔 세라. 그의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 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되 “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이르되 “내 아들아,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사십 년이었더라.』


* 며느리의 죽음

(삼상 4:19-22) 『[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부려 해산하고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삼상 4: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삼상 4:13)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온 성읍이 부르짖는지라.』

(삼상 4:17-18) 『[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사십 년이었더라.』


(삼상 4: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부려 해산하고』


(삼상 4:20-22)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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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4:1a 사무엘을 만나주시는 하나님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9. 24. 19:36

 

(삼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이슬람 확산 비율에 따른 사회체계의 변화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의 비율이

5% 정도가 되면 국가운영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20% 이상이면 폭동이 증가한다​.

40% 넘으면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60%가 되면 전혀 구속 받지 않고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80%는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진행된다.

100%가 되면 마침내 신정일치체제의 구현되고 평화적인 것처럼 보인다.


움마, 꾸란, 하디스, 샤라이법


이슬람에서의 <큰 죄>

-알라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

-이슬람의 다섯 기둥(신앙고백, 기도, 자선(구제), 라마단 금식, 성지순례)을 부정하는 행위

-무함마드를 모욕하는행위

<작은 죄>

-기도 시간을 빼먹는 행위, 거짓말

-라마단 기간에 음식을 먹는 행위

-빈궁한 이웃 돕기를 거부하는 행위 등


→ “알라 외에 신은 없고, 무함마드는 신의사자이다.”


* 무슬림이 테러리스트가 될 수밖에 없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다.”

불신자들의 목을 쳐 죽이라(꾸란 8:12)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8:39) 

성서의 백성들(유대인과 기독교인) 가운데 알라를 믿지 아니하고…그들 스스로 복종할 때까지 싸우고 살해하라(꾸란 9:5~31)

이웃에 있는 불신자들과 싸워 너희가 얼마나 잔인하다는 것을 알게 하라(꾸란 9:123)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보호자로 택하지 말라(5:51)


지하드로 전사하는 자는 72명의 처녀와 결혼하는 상을 받을 것이다

현세를 버리고 후세를 바라보고자 하는 자는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알라의 길을 위해 싸우는 자(지하드)는 누구든지 전사하든지 또는 개선하든지 알라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다(4:74)

믿는 자란 알라와 그 메신저를 믿어 결코 의심을 품지 않으며 재산과 생명을 걸고 알라의 길에서 싸우는(지하드) 자 이리라, 이런 자야 말로 진실한 자이니라(49:15)

착한 행위의 보수는 착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곳에는 아름다운 처녀들이 있다. 이제까지 인간이나 영마가 그녀들에게 손댄일이 없다(55:60~74)


* 이들의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살인행위는 얼마나 일어나는가?

2016년 한 해 동안 약 9만명의 기독교인이 그들의 신앙 때문에 살해당했다. 이는 6분마다 1명이 살해당했음을 의미한다고 이탈리아 종교연구그룹(CESNUK)이 밝혔다. 2015년에는 105,000명이 사망했는데 기독교인 살해는 작년보다 근소하게 줄어 들었다. 70%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고 나머지 30%는 테러, 기독교 마을 파괴, 교회 폭탄테러로 일어났다.

시리아 알레포의 칼 데어 주교-지난 5년동안 시리아의 기독교 인구는 15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줄었다.


전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약 1억명에 달하며 세계 종교 중 박해의 80%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박해하는 종교는 이슬람, 힌두교, 불교, 사회주의 국가다.

 

아프리카의 인구는 약 12억명으로 기독교인은 7.5억명(63%), 이슬람 3.6억명(30%), 전통종교 0.39억명(3.2%)로 추정. 위도 10도창에서 이슬람의 남하로 종교분쟁과 테러가 증가하고 있다.


* 엘리의 관점, 엘리의 교육적 영향

1. 엘리는 눈이 어두워 볼 수 없게 되었다.

2.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알려준다.

3. 엘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히 삶으로 받아들인다.


1. 우리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삼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2. 사무엘을 만나주신 하나님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다.

(삼상 3: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3.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다.

(삼상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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