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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0 사무엘상 7:12-14 에벤에셀의 고백과 그 이후
  2. 2018.06.05 사무엘상 7:3-12 지금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3. 2018.02.04 사무엘상 7:5 사무엘의 해법
  4. 2018.01.28 사무엘상 7:4-5 진정한 삶의 주인을 섬기자
  5. 2018.01.21 사무엘상 7:3-4,13 블레셋 사람의 손 vs 여호와의 손

사무엘상 7:12-14 에벤에셀의 고백과 그 이후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6. 10. 13:18

 

(삼상 7:12-14)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 사무엘은 고백자다.

2. 돌을 취하여 기념하여 세운다.

3.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설교한다.

4.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명명한다.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10) 『①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삼상 7:13) 『이에 ①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②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14) 『③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④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수 13:1-7)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2]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모든 지역과 그술 족속의 모든 지역 [3] 곧 애굽 앞 시홀 시내에서부터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북쪽 에그론 경계까지와 블레셋 사람의 다섯 통치자들의 땅 곧 가사 족속과 아스돗 족속과 아스글론 족속과 가드 족속과 에그론 족속과 또 남쪽 아위 족속의 땅과 [4] 또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과 시돈 사람에게 속한 므아라와 아모리 족속의 경계 아벡까지와 [5] 또 그발 족속의 땅과 해 뜨는 곳의 온 레바논 곧 헤르몬 산 아래 바알갓에서부터 하맛에 들어가는 곳까지와 [6] 또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까지 산지의 모든 주민 곧 모든 시돈 사람의 땅이라.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되 [7] 너는 이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라.” 하셨더라.』

 

(삼상 7:14) 『③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④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삼하 8: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대상 18: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삼하 8: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대상 18:13)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시 41: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시 129: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렘 1: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15:20)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골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요일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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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3-12 지금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6. 5. 10:27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 사무엘이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 말하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2.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확인하라 하신다.

3. 채우려면 비워라 하신다.

4. 비웠으면 채우라 하신다.

① 내 마음이 무엇을 바라는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② 내 마음을 다듬어야 한다.


1.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라.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 하나님만 섬기라.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약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3. 마음과 섬김을 결심하는 이유는?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삼상 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 성경적 반응은?

1. 두려워하는 이스라엘은 사무엘에게 기도요청

2. 사무엘은 온전한 번제.

3. 하나님의 응답

(삼상 7:8-9)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①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②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③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 하나님의 응답의 때는?

(삼상 7:10) 『①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②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

2. 블레셋이 쳐들어 올 때

3.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일하신다.


어려울 때 → 하나님을 향할 때 → 하나님의 응답

어려울 때 → 스스로 방법을 찾을 때 →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1. 미스바로 모여 자신이 누구인지 고백했다.

2. 블레셋의 쳐들어 옴을 듣고 두려워 했다.

3. 사무엘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4. 온전한 번제를 드리는 사무엘을 중심으로 미스바에게 블레셋의 쳐들어오는 것을 본다.

5. 번제를 드릴 때 오히려 블레셋을 어지럽게, 블레셋을 두렵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본다.

6.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을 쫓아낸다.

(삼상 7: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 놓치지 말아야할 이스라엘의 반응?

1. 현실적 상황과 대안은 바로 블레셋을 대항하는 것?

2. 그러나 그들은 전혀 다른 행동을 한다.

3.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았다.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1. 이스라엘은 승리를 자신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며 기념 돌을 세운다.

2. ‘여기까지’라고 고백한다.

3. 그 하나님을 고백하며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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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5 사무엘의 해법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2. 4. 14:14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인의 부모됨인식과 자녀양육관연구』

20~50대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덕목’ - 경제력(21.8%) 자녀와의 소통(18.8%), 인내심(18.7%)


‘애착’(Attatchment)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깊고 지속적인 유대감이자 생존본능이다.


애착의 핵심은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달려와주고 내 편이 되어줄 거라는 믿음과 기대’이다.


‘애착손상’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나 중요한 욕구가 있을 때 나를 돌봐줄 대상으로부터 외면 혹은 거부당한 상처를 말한다.

문제는 애착손산의 악순환 대물림이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1: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삼상 1: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삼상 1: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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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4-5 진정한 삶의 주인을 섬기자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1. 28. 12:58

(삼상 7:4-5)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자살 → 살자

역경 → 경력

내 힘들다 → 다들 힘내

금지 → 지금

NO → on

evil → live


(삼상 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삼상 7: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삼상 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1.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이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2. 이 말씀은 팩트가 아닌 고백이고 결과가 아닌 시작과 과정이고, 판단의 기준이다.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3. 이 말씀은 삶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다.

(삼상 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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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3-4,13 블레셋 사람의 손 vs 여호와의 손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1. 21. 13:13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1. 이것은 이스라엘에 현실이다.


2.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선물이고 은혜이다.

너희가 블레셋의 손에서 스스로 건져내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o)


(삼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삼상 7: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삼상 7: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블레셋 사람의 손’ ⇒ ‘여호와의 손’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 7: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삼상 7: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삼상 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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