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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5.05 로마서 14:19 우리가 힘씁시다.

로마서 14:19 우리가 힘씁시다.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5. 5. 12:07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14:19)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평화를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씁시다.

 

(14:15-16)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4:17-18)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14:19)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평화를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씁시다.

직역, ‘그러므로 우리가 계속해서 힘쓰도록 하자

διώ́κω’(디오코) - ‘정해진 목표를 향해 잡으려고 달려가는 것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열심(ζηλος)- 심리적 표현이 아닌 신학 종교적 표현

열심당원(ζηλοται 열성을 가진 사람들)

마카비 형제들, BC 164, 제사장인 마카비 형제의 아버지,

하나님의 명예와 언약의 율법에 열성을 가진 사람은 나를 따르라

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하나님의 명예와 이스라엘의 순결을 위해

비느하스는 열성 신학의 대표자이며 창시자.(25:1-18, 106:21, 마카비12:21,26,54, 마카비418:12)

마카비 형제들 - 이스라엘의 순결을 짓밟고 율법과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을 죽임으로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한다.

열성신학의 전통’-이스라엘 그리고 그 신앙, 성전의 순결을 회복하기 위하여 율법을 어기는 자들을 징벌하던 운동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25:13) 그와 그 뒤를 잇는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보장하는 언약을 세우겠다. 그는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ζηλον 2205)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ζέ́οντες 2201) 주를 섬기라.

(고후 7: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ζηλον 2205)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고후 7: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ζηλον 2205)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고후 9: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이(ζηλος)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히(ζηλον 2205)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ζηλω 2206)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ζηλωτή́ς 2207) 있었으나

(4: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ζηλουσιν 2206)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ζηλουτε 2206) 내게 하려 함이라.

(4: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ζηλουσθαι 2206)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3:6) 열심으로는(ζηλος 2205)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ζηλωτην 2207)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3:13) 또 너희가 열심으로(ζηλωταί́ 2207)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ζή́λευε 2206) 회개하라.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칸나  7067)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칸나 7067) 하나님임이니라

 

(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키느아티 7068)으로 질투하여(뻬카느오 7065)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뻬키니아티 7068)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킨네 7065)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칸나 7067) 하나님이시니라.

(5: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칸나 7067)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칸나 7067)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29: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 위에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웨키느아토 7068) 불을 부으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시되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 = 여호와의 분노와 그의 질투가 연기를 뿜는다.

(32: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야크니우후 7065)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키느우니 7065)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칸노 7072)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삼하 21: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뻰카노토 7065)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왕상 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칸노 7065)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엘리야가 바알선지자와의 싸움 이후 호렙산에 피산하여 하나님께 자신의 열심을 말하고 있다.

(왕상 19: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칸노 7065)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왕하 10: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뻬키느아티 7068)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예후의 열심

(왕하 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키느아트 7068)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낸 말씀

(73: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킨네티 7065)음이로다.

(79: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키느아테카 7068) 불붙듯 하시리이까?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더 사랑한 것에 대한 질투의 결과이다.

(106: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와예카느우 7065)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키느아 7068)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키느아트 7068) 이를 이루시리라

(11:13) 에브라임의 질투(키느아트 7068)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들은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질투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37: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키느아트 7068) 이를 이루시리이다.

(59:17)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키느아 7068) 겉옷으로 삼으시고

(5:13) 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을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가라앉으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뻬키느아티 7068)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8: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 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질투의 우상 곧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8: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 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니 제단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학키느아 7068) 우상이 있더라.

(16:38)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이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웨키느아 7068) 피를 네게 돌리고

(16:42) 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키느아티 7068)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23:25) 내가 너를 향하여 질투하리니 그들이 분내어 네 코와 귀를 깎아 버리고 남은 자를 칼로 엎드러뜨리며 네 자녀를 빼앗고 그 남은 자를 불에 사르며

(35:11)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7068)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심판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리라.

(36: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키느아티 7068) 남아 있는 이방인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

(36: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에 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질투(7068)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였음이라.

(38:19) 내가 질투와(7068)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39: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7065)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1: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칸노 7072)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키느아토 7068)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3: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키느아티 7068) 불에 소멸되리라.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여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키느아 7068)

(8: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키느아 7068)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킨네티 7065)

 

(5:3-4)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14:19)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평화를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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