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8.01.15 사무엘상 7:3-4 하나님만 예배하라
  2. 2018.01.07 사무엘상 7:3-4 새해결심, 하나님의 마음
  3. 2017.12.24 사무엘상 6:19-7:2 내려와 언약궤를 옮겨간 기럇여아림 사람들
  4. 2017.12.17 사무엘상 6:17-18 승리를 기억하게 하는 큰 돌
  5. 2017.12.10 사무엘상 6:13-16 번제물로 드려진 암소

사무엘상 7:3-4 하나님만 예배하라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1. 15. 09:54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1. 사무엘이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 말하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2.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확인하라 하신다.

3. 채우려면 비워라 하신다.

4. 비웠으면 채우라 하신다.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


섬기다(아바드) - 종이 주인을 섬기다


* 나는 누구의 종인가?

1. 심리적으로 우리는 누구의 종인가?

2. 사회적으로 우리는 누구의 종인가?

3. 우리는 하늘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섬기다(아바드) - 예배하다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마 24:40-42)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나님“만” 섬기는 것 vs 하나님을 섬기는 것??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약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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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3-4 새해결심, 하나님의 마음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8. 1. 7. 10:29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라”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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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예배]


 

(삼상 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1. 사무엘이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 말한다.


2. 스스로 무엇을 바라는지 확인하라 하신다.


3. 채우려면 비워라 하신다.


4. 비웠으면 채우라 하신다.


① 내 마음이 무엇을 바라는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② 내 마음을 다듬어야 한다.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삼상 7:5-6)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삼상 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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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9-7:2 내려와 언약궤를 옮겨간 기럇여아림 사람들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2. 24. 15:59

 

(삼상 6:19-7:2) 『[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7: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살후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딤전 6:17-18)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제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삼상 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민 4:17-20) 『[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하지 말지니 [19]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같이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가 할 일과 그가 멜 것을 지휘하게 할지니라. [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민 4:20) 『그래서 그들이 함부로 성소 안으로 들어갔다가, 순간적으로나마 거룩한 물건들을 보게 되어 죽는 일이 없게 하여야 한다.”』

재앙의 동일성, 경계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삼상 6: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삼상 6: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삼상 5:10-11)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삼상 6: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삼상 6:21) 『그들은 기럇여아림 주민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으니, 내려와서 가지고 가라”고 하였다.』

기럇여아림- ‘숲의 성읍’

벧세메스에서 북동쪽 15km

예루살렘에서 12km

해발 800m

 

(빌 2:6-8)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삼상 7:1-2) 『[1] ①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②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③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④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⑤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⑥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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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7-18 승리를 기억하게 하는 큰 돌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2. 17. 13:30

 

(삼상 6:17-18)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들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삼상 6: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출 4: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삼상 6:17-18)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들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삼상 6:4-5)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삼상 6: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들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삼상 6: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들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삼상 6: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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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3-16 번제물로 드려진 암소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17. 12. 10. 13:00

(삼상 6:13-16)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삼상 6:13-16) 『[13] ①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②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③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삼상 6:13-14)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①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②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③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 벧세메스 사람들

1. 그들은 골짜기에서 밀을 베고 있었다.

다곤의 신전(5:2) ‘베트 따곤’ ‘다곤의 집’

벧세메스 ‘베트 세메쉬’ ‘태양의 집’


2. 그들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들이 본 것에 대해 기뻐한다.

‘온 마음으로 기뻐하다’

(삼상 2: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삼상 5: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에벤에셀’(도움의 돌) ⇔ ‘큰 돌’(에벤 까돌라)


3. 그들은 수레는 장작으로, 암소는 번제물로 하나님께 드린다.

제사의 종류 -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레 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레 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삼상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6: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①내려다가 ②큰 돌 위에 두매 ③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 레위인

1. 먼저 레위인은 언약궤와 금상자를 내려 놓는다.

(수 21:10-16)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 [12]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준 것은 ... [16] 아인과 그 목초지와 윳다와 그 목초지와 벧 세메스와 그 목초지이니 이 두 지파에서 아홉 성읍을 냈고』


2. 그들은 언약궤를 큰 돌 위에 둔다.

직역 ‘그리고 그 커다란 돌 위에 그것들을 두었다’

(출 20:22-25)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3.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린다.



(삼상 6: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 블레셋 사람들

1. 이들은 이 모든 광경을 본다.

2. 그들은 돌아간다.


주께 가까이=십자가로 가까이=교회로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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