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3.12.01 레위기 12:1-8 정결법, 산모에 대해
  2. 2013.12.01 레위기 11:1-47 정결법, 나의 하나님이 되는 삶
  3. 2012.12.30 레위기 10:20 성탄과 모세와 우리의 선종(善終)
  4. 2012.12.23 레위기 10:12-20 대림절과 대제사장의 잠잠,경청,분별
  5. 2012.12.16 레위기 10:1-11 대림절과 제사장의 분별

레위기 12:1-8 정결법, 산모에 대해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3. 12. 1. 13:40

(레 12: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4]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5]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신 14:2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코셔’(Kosher) ‘카쉬롯’(Kashrus) ‘합당한, 적당한’


(레 12:2-5)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4] 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5] 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레 12:6-8)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 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눅 2:22-24)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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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1-47 정결법, 나의 하나님이 되는 삶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3. 12. 1. 13:40

 

(레 11:44-45)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1-10장

11-17장

18-27장

요점

제사 규례와 집행자

의식적 정결의 법

실생활에서의 성결유지법

주제

제사를 통한 하나님과 인간의 특별한 교제

하나님과 인간의 교재를 위한 기본조건

일상생활에서의 성결을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의 유지

1-10장, 5대 기본 제사규례, 즉 목적에 따른 제물의 종류와 제사절차 -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제사시 제사장의 임무와 제물의 몫, 제사장 가문의 취임식 및 제사업무 개시 등

11-17장, 정결법으로 대부분 전적으로 의식적 정결의 유지를 위한 것이 특색. 11-15장은 음식, 신체, 의복, 가옥, 접촉 상의 정결법을 다루고 16장은 매 일년마다 드릴 대속제일 제사규례를, 이것은 제사장들과 회중의 근본적인 정결의 회복을 위한 것. 이것은 5대 제사법을 응용하여 제사법 자체보다 전민족적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정결의 유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18-27장,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성결의 유지를 위한 각종 규례 및 그에 대한 순종의 촉구 등을 기록. 특히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기 위한 실제적 규례의 측면이 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교제함으로 성결을 유지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레 10:10-11)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 11:1-8) 『[1] 여호와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모든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5]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6]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8]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레 11:9-12) 『[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0]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12] 수중 생물에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가 혐오할 것이니라.』


(레 11:13-19) 『[13]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물수리와 [14] 말똥가리와 말똥가리 종류와 [15] 까마귀 종류와 [16] 타조와 타흐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17] 올빼미와 가마우지와 부엉이와 [18] 흰 올빼미와 사다새와 너새와 [19] 황새와 백로 종류와 오디새와 박쥐니라.』


(레 11:20-23) 『[20]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곤충은 너희가 혐오할 것이로되 [21] 다만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 [22] 곧 그 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팥중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23]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가 혐오할 것이니라.』


(레 11:24-28) 『[24] 이런 것은 너희를 부정하게 하나니 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5] 그 주검을 옳기는 모든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26] 굽이 갈라진 모든 짐승 중에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 아니 하는 것의 주검은 다 네게 부정하니 만지는 자는 부정할 것이요 [27] 네 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중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다 네게 부정하니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8] 그 주검을 옳기는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그것들이 네게 부정하니라.』


(레 11:29-43) 『[29] 땅에 기는 길짐승 중에 네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두더지와 쥐와 큰 도마뱀 종류와 [30] 도마뱀붙이와 육지 악어와 도마뱀과 사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라 [31] 모든 기는 것 중 이것들은 네게 부정하니 그 주검을 만지는 모든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32] 이런 것 중 어떤 것의 주검이 나무 그릇에든지 의복에든지 가죽에든지 자루에든지 무엇에 쓰는 그릇에든지 떨어지면 부정하여지리니 물에 담그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정할 것이며 [33] 그것 중 어떤 것이 어느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여지나니 너는 그 그릇을 깨뜨리라 [34] 먹을 만한 축축한 식물이 거기 담겼으면 부정하여질 것이요 그 같은 그릇에 담긴 마실 것도 부정할 것이며 [35] 이런 것의 주검이 물건 위에 떨어지면 그것이 모두 부정하여지리니 화덕이든지 화로이든지 깨뜨려버리라 이것이 부정하여져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 되리라 [36] 샘물이나 물이 고인 웅덩이는 부정하여지지 아니하되 그 주검에 닿는 것은 모두 부정하여질 것이요 [37] 이것들의 주검이 심을 종자에 떨어지면 그것이 정하거니와 [38] 만일 종자에 물이 묻었을 때에 그것이 그 위에 떨어지면 너희에게 부정하리라 [39]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은 때에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40]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의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41]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것들은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레 11:44-45)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6-47) 『[46]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길짐승에 대한 규례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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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20 성탄과 모세와 우리의 선종(善終)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2. 12. 30. 16:23

(레 10: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유종의 미(有終의 美)를 거둔다.      선종(善終)

 

아론의 잠잠, 경청, 분별

(레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10: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레 10:19) 『이 말을 듣고 아론이 모세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오늘 백성이 속죄를 받으려고 주 앞에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참혹한 일이 오늘 나에게 닥쳤습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염치로 오늘 그들이 바친 속죄제물을 먹는단 말이오? 내가 그들이 제물로 바친 고기를 먹으면, 주께서 정말 좋게 보아 주시리라고 생각합니까?”』


(레 10: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선종(善終) - 좋은 것과 옳은 것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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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12-20 대림절과 대제사장의 잠잠,경청,분별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2. 12. 23. 17:30

(레 10:12-20)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들어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와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레 9: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1. 제단으로 나아가라

2. 너와 백성을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라

3. 백성을 위해, 그들의 예물을 드려라

4.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

5. ‘여호와의 영광’ 곧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제물을 사른다.

(레 9:22-24)『[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레 10:1-2)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 10:8-11)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0:1-3 아론의 두아들이 죽다

10:4-5 죽은 두 아들을 옮기다

10:6-7 그들을 위한 애도금지

10:8-11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라.

10:12-15 모세의 제사법강조-

10:16-18 모세의 질책-

10:19-20 아론의 심정과 고백


(레 10: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와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레 10:16) 『모세는 백성이 속죄제물로 바친 숫염소를 애써서 찾아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타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면서 다그쳤다.』


지금 모세는?

1.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2. 무엇을 원했나요?

3. 무엇을 행하고 있나요?

4.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5. 그의 감정은 어떤가?


(레 10:17-18) 『[17] “어찌하여 너희는 성소에서 먹어야 할 그 속죄제물을 먹지 않고 불살랐느냐? 속죄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주 앞에서 회중의 죄를 속하여 주어서 그들이 용서받게 하려고, 이 제물을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냐? [18] 그것은 성소 안에까지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제물이 아니므로,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제물이 아니므로, 너희는 내가 명령한 대로, 그 제물을 성소 안에서 먹어야만 했다.”』


(레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8-11)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 10: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레 10:19) 『이 말을 듣고 아론이 모세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오늘 백성이 속죄를 받으려고 주 앞에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참혹한 일이 오늘 나에게 닥쳤습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염치로 오늘 그들이 바친 속죄제물을 먹는단 말이오? 내가 그들이 제물로 바친 고기를 먹으면, 주께서 정말 좋게 보아 주시리라고 생각합니까?”』


(레 10: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레 4: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막 14:60-62)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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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1-11 대림절과 제사장의 분별

구약강해설교/레위기강해 2012. 12. 16. 16:35

(레 10:1-11)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 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 9:22-24)『[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10:1-3 아론의 두아들이 죽다

10:4-5 죽은 두 아들을 옮기다

10:6-7 그들을 위한 애도금지

10:8-11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라.

10:12-15 모세의 제사법강조

10:16-18 모세의 질책

10:19-20 아론의 심정과 고백


(레 10:1-3)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출 30:7-10)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레 16:12)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1. 구약에서 하나님의 불은?

* 임재 현현

모세를 부르실 때 떨기나무의 불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애굽의 과정에서 구름과 불기둥으로 (출 13:21-22)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임재 (출 19: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 24:16-17)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 제사와 관련된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계약에서 ‘횃불’로 (창 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받칠때 불과 칼을 (창 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 심판

소돔과 고무라에 유황과 불을 (창 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 신약에서도 불은?

* 임재

오순절 성령강림절에 (행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심판

(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능력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마 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눅 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레 10:9-11) 『[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레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레 10:6-7)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 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마 24: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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