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181건

  1. 2009.02.10 [연혁] 2008년(1월-12월)
  2. 2009.02.10 [연혁] 2007년(창립-12월)
  3. 2009.02.10 [연혁] 교회를 세우기까지..(-2007.6.3)
  4. 2009.02.10 You know better than I - 내 길 더 잘 아시니
  5. 2009.02.10 "쉴만한" 회복울타리

[연혁] 2008년(1월-12월)

About 우리교회? 2009. 2. 10. 20:49


1.1 송구영신예배(11명) -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사 60:21-22) 『[21] 너의 백성이 모두 시민권을 얻고,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주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의 작품이다. [22] 그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이라도 한 족속의 조상이 될 것이며, 가장 약한 이가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주가 이 일을 지체 없이 이루겠다."』
1.15 외로움에 대한 자각-나를 향한 '함께'와 '우리'는 하나님의 맞춤 은혜였다.
1.22 "쉴만한 회복울타리"-우리교회 회복사역센터
1.30 가족치유.마음치유 1기 수료(3명)
 
2.10 구원의 삶에 대한 인식-좋은 편을 선택하였다.
(눅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18 회복사역알리기-교감만나기
(눅 12:11-12)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3.5 기독상담사(한국기독교상담치료학회) 되다.(아내)
3.11 쉴만한 독서나눔 시작하다.
3.14 개척 10개월. "예배와 쉴만한"으로 교회가 매일 열리다. 하나님의 손에 인도받는다.
만민이 오는 것을 보라.(사 60:4)『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3.17 자각-우리교회에 회복사역이 없었다면 우리교회는 없었다.)
3.15 "어린이 독서모임"과 "어린이미술치료1기"를 시작하다.
3.23 자아회복지원그룹 3기 수료하다.
3.29 하나님손으로 배부르게 하소서
(막 8: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4.3 어린이들과 봄나들이 
4.13 동백아이가 떠나다
4.15 한사람을 세우는 전도
4.25 교회차를 구입하다.
 
5.8 자아회복 4기 수료하다. 
5.9 38년된 병자인 나-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요 5:14-15)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5.11 주님의 시간에 기다려-부족한 것이 없는 내게 부족한 것은 사람이다.
5.14 우리교회의 첫생일
5.20 개인상담을 시작하다
5.31 어린이미술치료1기 수료
 
6.12 APT 적극적 부모교육 2기 시작하다.
6.16 교회재계약하다.
6.26-27 회복공개강좌
6.28 2회 회복축제-달란트잔치,첫성도의 세례식
(요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7.6 홀로 예배하다-하나님이 증거하는 예배
(요 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7.31-8.1 여름성경학교

8.28 가족치유 마음치유 2기 수료
 
9.17 자아회복 5기 수료하다
9.24 주여, N으로 살께요.
 
10.1 쉴만한 회복사역의 중심말씀
10.14-15 MBTI 공개강좌
10.20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슥 4:6-7)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10.22 새 현수막
10.23 아내를 위한 위로-(렘 31:15-22)
10.26 교회나들이-디자인올림픽
 
11.1 아내의 중심이슈-기다림->바라보라
(애 3: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 60: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11.1 청소년미술치료1기 개설하다
11.14 그대로 희망이 있다고 외치게 하소서.
(라 10:2-4)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오히려 소망이 있나니(아직도 이스라엘에 희망은 있습니다.)

11.16 우리교회의 열매들-추수감사절에
11.21 같은 말씀, 같은 감동
(행 27:24-25)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12.2 나의 하나님이 되시려고..
(출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렘 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12.9 어린이미술치료 3기-고학년반 수료하다.
12.12-13 어린이미술치료 3기-유치부 저학년반 수료하다.
12.21 3회 회복축제.(+보물찾기)
12.21 박현진집사 등록하다.
 
:

[연혁] 2007년(창립-12월)

About 우리교회? 2009. 2. 10. 20:43

6. 3 창립예배
6.14 'APT 부모교육 지원그룹, 중독지원그룹 1기' 시작하다.
6. 27 '자아회복지원그룹 1기' 시작하다.
 
7. 4 교회 고유번호를 받다.
7. 6 설교테이프용 고속복사기 구입하다.
7.19 사택을 계약하다.
7.25 개척2개월. 예수님처럼 사역을 다시 출발하다.
(막 1:14-15)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7.26 주공아파트 사택으로 이사하다.
7.29 교회 간판을 달다.
7.30-31 어린이울타리 여름성경학교(33명)
 
8.12 '자아회복 2기' 시작하다.
8.18 첫 어린이 영화상영. "주여, 한명이라도 보내주세요"
8.19 첫 새신자 등록 (신기호 어린이,12세)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8.26 원앙교회 설교하다.
 
9. 2 어린이 울타리 예배 시작하다.(9명)
9.4-6 회복공개세미나 '가족치유 마음치유' (25명 참석)
9.14 개척 4달째. 기다림의 의자에 앉아 - 기다림은 용기가 필요하다.
(막 12: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9.15 둘째 어린이 영화상영(에반올마이티)
9.17 기도의 자리에 있다.
9.20 중독지원그룹 1기 수료하다.(1명) - "교회 안에서의 회복"
9.26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꿈쟁이 요셉으로..
(막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10.7 첫 새신자 등록(최혜숙성도 가정)
10.10 단골자매(사모&집사)가 수요예배 처음 참석하다.
10.17 교회 교패를 만들다.
10.17 자아회복지원그룹 1기 수료하다.(5명)
10.26 우리교회 성도 첫심방 및 교패부착하다.
10.27 청소년자아회복 시작-3주만에 끝(11.10)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10.31 우리교회 첫등록 어린이 심방 및 교패부착하다.
 
11.1 APT부모교육 수료 (6명)
11.4 어린이울타리 야유회-부천 로봇전시관
11. 7 가족치유.마음치유 1기 시작하다.
11.12 자아회복지원그룹 3기 시작하다.
11.18 추수감사주일
11.25 자아회복지원그룹 2기 수료하다.(5명)
11.30 차를 주세요-차구입헌금오다.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께서 몸소 도와주실 것이다.』
 
12.21 어떻게 하실지-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12.25 성탄절-어린이울타리 성탄카드, 달란트시장, 회복모임
12.30 꿈하면 생각나는 사람 - 아빠!
:

[연혁] 교회를 세우기까지..(-2007.6.3)

About 우리교회? 2009. 2. 10. 20:41

1990. 1. 1 신년3일금식기도 중 1일저녁 '울며부르짖으라'는 설교테잎을 듣고, 
             목사는 예수님이고 내가 할 일은 기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  2 or 9(금요) 기도중 '평안히 가라' 말씀을 보여주시다.

                 (눅 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3.    호서대 신학과 입학

1996. 7.27 동생 현상이 순직일

1997. 3. 2 한신대 대학원 신학과 입학

        7.26 결혼


2000. 1. 1 아브라함흉내내기, 안성제일장로교회 전도사로 부임하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001.  봄.  꿈에 하나님의 땅을 보여주시다.

        4.19 준목 인허받다.

               (창 22: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10.14 충주서남교회 부임하다.

                 (출 33:1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2002. 봄.    꿈에 '용인으로 가라' 알려주시다.

         9.20 기도중에 교회개척을 알려주시고, 교회표어와 '큰 은혜입은 자'라 말씀하시다.(기도원에서)

                   1. 말씀이 고갈되지 않는 교회

                   2. 기도가 멈추지 않는 교회

                   3.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

          9.21 '우리'교회의 의미와 로고를 정하다

                    1. 축도하면서 감싸 안은 주님의 모습

                         2. 함께 있는 우리(이웃)의 모습

                         3. 울타리(기장마크)는 선교를 상징

       10.24 목사안수 받다.

            (사 32: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은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여름부터 기도시작

       12.19  헤브론 땅, 서라벌교회에 부목사로 부임하다.

                (삼하 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2003. 9.16 하나님의 땅에 처음 도착하다.


2004. 5.13 기도중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7. 7 기도중 2005년 1월 1일에는 홍해 앞에 있을 것을 알려주심

         7.17 약속의 말씀을 주시다. (출 4:18-20)
        『[18]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하였는지 보려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생명을 찾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7.27 교회말씀-우리교회 성도를 생각하며

               (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8. 1 김지은자매의 사망

         8.10 65세 은퇴식이 선교사파송예배가 되길..

         9. 8 교회말씀-우리교회 성도들을 성으로 모으심  (시 107:3-7)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 107:30)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10. 6 약속과 선포후 거할 처소가 없어 두려워 하는 중에..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8 땅을 보며 기도-요셉이 되게 하소서.(신세계교회에 면접보는 날)

             (출 14:2)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11.11 카페 "홍해를 열어주소서" 개설

             (출 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11.18 말씀의 시나리오대로, 하나님이 하실 차례입니다(신세계교회 취소되고서)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1.28 꿈길 위를 달리다.(신갈교회 면접보는 날)

        12. 9 교회자리로 믿었던 동백초자리를 볼 때 '내집은 내가 세운다' 약속하시다.

                (요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12.14 홍해 앞 애굽땅에 장막을 치다.(신갈교회 첫 출근)

        12.21 교회말씀-장래사를 보이신 하나님 (사 48:3)  (사 48:15-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
                  여 이루었느니라』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2005. 1. 4 교회말씀-견고한 교회를 세우겠다.  (시 46:4-5)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7.15 교회비젼말씀 (렘 23:3-4)

               『[3]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005-6년 땅밟기 기도-주의 은혜와 힘으로, 은혜로만 들어가네, 하나님이 하십시오. 믿음을 찍는다. 기다림은 지치게 한다.


2006. 2월 동백 입주시작하다.

        3.18 동백에 첫 심방하다.(신갈교회교인)

        6.24 강남대 실천대학원 목회상담에 면접보다.(9.1 입학)

              (막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12.17 "목사로 살고 싶다" 결단하다 (신 16:18-20)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과 유사를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


2007. 2.14 여호수아의 단창을 주시다-담임목사로의 약속

               (수 8: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성읍을 가리키니』

       2.21 은혜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있으라

              “하나님의 감추인 땅이 뭍으로 드러나기까지 은혜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있으라” 

       3.20 목자비전 말씀을 확인하다.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26 우리교회 첫 터를 발견하다

       4. 5 교회통장을 만들다.(식목의 마음으로)

       4. 6 '목자가 되게 하소서' 비젼을 주시다.

              하나님처럼 1. 꿈꾸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2. 마음을 만지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3. 영혼을 살리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4. 7 신갈교회 담임에게 인도하신 과정을 고백하고 사임을 말하다.

       4.12 고백-하나님의 선한 손

            (느 2:8) 『...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느 2:18)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4.13 고백-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소서.

            (단 9:17) 『우리의 하나님,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십시오. 무너진 주의 성전을 복구하여 주십시오.

                            성전을 복구하셔서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해주십시오.』
       4.13 고백의 교회개척청원서를 제출하고, 노회 선교부에서는 지원하기로 하다.

       4.14 드디어 계약하다. (이사야 60장)

       4.20 노회에서 전도목사가 되다.

       4.23 우리교회 첫헌금은 개척교회 목사가..

       5. 1 노아처럼 7일전에 준비하기로 하다.(창 7:1,4)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
             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5. 2 임대아파트 신청하다.

       5. 7 인테리어를 시작하다.

            (출 36:1) 『브사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여호와의 무릇 명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5. 9 신갈에서 마지막설교 '하나님의 손'에 대해 설교하다.

       5.11 우리교회 목자상 심벌과 후원카드를 만들다.

 

       5.14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교회 잔금을 치루다. 첫 새벽기도회를 하다.

       5.16 첫 수요예배를 둘이서 예배하다.

       5.18 창립예배 초대장을 붙이다. 의자가 들어오다.

       5.20 첫 주일예배를 둘이서 예배하다.

       6. 3 창립예배를 하다.(출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이제 '홍해의 시대'에서 '목자의 시대'로 하나님의 꿈꾸시는 새 길을 간다.


:

You know better than I - 내 길 더 잘 아시니

About 우리교회? 2009. 2. 10. 20:28

 

 

 

 
이집트왕자 II - 내 길 더 잘 아시니-천관웅 
 
 You know better than I

I thought I did what's right.

옳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have the answers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chose the short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가장 짧은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절 이곳으로 이끌었어요
So I put up the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하고
당신께 어떻게 도울수 있냐고 따졌지만..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e is coming clear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 not see the reason
지금까지 시험이었다면 전 이유를 모르잖아요
But may 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rue
그러나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 시험의 한 과정일것입니다
I tried to do what's best and faith has made
it easy to see the best thing
I can do is put my trust in You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쉽게 만들었어요.
제가 최선을 다하는 건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

 

 
I saw one cloud and thought it was the sky
구름 한점을 보고 저는 그것이 하늘이라 생각했어요
I saw the bird and thought that I could follow
새를 보고 전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For it was You who thaught them how to fly
하지만 새에게 날개를 달아준 건 당신이었죠
If I let You reach me when You teach me
저에게 손을 뻗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For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I'll take all the answers You'll supply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You know better than I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이집트 왕자 I - 내 길 더 잘 아시니-천관웅 

:

"쉴만한" 회복울타리

About 우리교회? 2009. 2. 10. 20:13



현대인은 삶에 지치고 영혼이 힘겹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 안식이다.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이들에게 쉼을 주시고 싶어하신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이들을 향한 참 쉼을 어디서 오는가?
그 답은 오로지 하나님에게서다. 하나님에게서 온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되어야 하고, 참 안식을 누리신 하나님의 안식을 본받아야 하리라.
그것은 어디서 이루어지는가?
그것은 시편 23편에 나오는 ‘쉴만한 물가’에서다. 곧 쉼이 있는 물가로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사실 내가 목사 안수받을때 주신 말씀도 연결된다.
(사 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은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이런 점에서 우리 지원그룹의 성격을 표현하고 수식할 말이 생각났다.


* 의미 *

’은 1. 수의 기본인 ‘하나’의 옛말이다.
         2. '한' (韓)이란 말로 어원은 ‘크다·넓다·높다·많다·뭇’의 뜻과, 수의 기본수인 하나에서 나온 ‘한’, ‘한가운데·한겨울’이라는 말에서처럼 중앙·중심이라는 뜻이다.
         3. 의역하여 ' 하나님'을 의미한다. 위치도 ‘이스라엘, 임마누엘’처럼 '하나님'을 뜻하는 ‘엘’이 뒤에 있듯 뒤에 위치한다.
         4. 히브리말로 'חן'(헨)은 '은총, 은혜, 사랑'을 뜻한다.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헨, grace)를 입었더라』
‘만’은 1. 히브리어로 'מן'(민)은 from을 뜻하며, 뒤엣것 즉 '한'이 목적어이다. 의미로는 '은혜로부터'이다.
         2. 출처가 하나님이기에 의미적으로 '만'(only)가 된다.
            (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왕상 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사 3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3. 그래서 한자로는 '채운다'는  滿이다. 즉,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채운다는 의미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4. 국어사전적으로 ①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에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나타내거나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② 다른 것으로부터 제한하여 어느 것을 한정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럼,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와서 채우는 것이 무엇인가? '쉼'이다.

‘쉴’은 1. '쉬다'로서 ‘쉼, 안식’을 의미한다. 동사이기에 우리의 삶의 모습과 상태를 나타낸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 쉼은 평안한 모습이다. 평안은  ‘샬롬’(שׁלים )이 된다. 평안의 쉼이란 뜻이다. 
        3. 놀랍게도 자음만 있는 히브리어로 ‘쉴ㅁ’은 샬롬과 같다.
전체적으로 표기하면  שׁלמנחן 이 된다.
이 의미는 간단히 보아도 '쉴만한'이고, 히브리어로 보아도 '하나님의 은혜에서 나오는 평안의 쉼'이다.
그래서 이 ‘쉴만한’은 명사가 되면서도 동시에 형용사가 되어 수식도 가능하다.
예로 ‘쉴만한 지원그룹, 쉴만한 독서모임, 쉴만한 수련원’ 등..

'쉴만한'의 원뜻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쉴만한-‘메누호트’의 원형 ‘메누하’는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곳, 평온한 거처’를 의미한다. 여기서는 양들이 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소이며, 특히 복수형으로 여러곳을 말한다. 실제로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고 물이 부족한 팔레스틴에서 목자들은 양들이 물을 먹는 장소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하고 주변에 사나운 맹수들로부터 양의 생명을 보호해주어야 한다.


άναπαύω
신약에서는 άναπαύω(아나파우오)로 쓸 수 있다. 이는 ‘~위로, ~가운데’라는 뜻의 전치사 άνα(아나)와 ‘그치다’는 뜻의 동사 παύω(파우오)의 합성어로 ‘어떤 일을 중간에 멈추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동사는 ‘어떤 일을 멈추는 것’(마11:28)이란 일차적 의미뿐만 아니라, 휴식 가운데 ‘새로운 힘을 공급받는 것’(고전 16:18, 몬 1:20)까지도 가리킨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막 6: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막 6:31)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거기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고전 16: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고전 16:18) 『이 사람들은 나의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십시오.』

(몬 1: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몬 1:20)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오.』 

ps. 이런 의미에서 앞으로 우리교회의 회복사역 명칭은
"쉴만 회복울타리"로 정했다,
로고는 이런 스타일로, 폰트는 좀 수정해야할 것이다.
푸른 잔디위에 "쉴만한"

ps. (2008년 3월 29일)
"쉴만한"의 목적-배불리 먹기
5병2어, 7병2어에서 끝은 배불리 먹는 것이다.
목자비젼은 우리의 현실이고 바램이다.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 우리를 목자는 어디로 인도하는가? 쉴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에서 배부르게 한다.

(마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
마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
막 6:42) 『다 배불리 먹고』
(막 8: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ps. (2010년 3월 26일) 로고 완성하다

1. 모양 : 쉴만한 동산을 상징한다.  '쉴만한'은 그 동산 위에 자라는 나무를 상징한다. 
             회복울타리는 하나님의 품으시는 팔이고, 에덴동산과 같다.
2. 색 : '쉴만한'의 색은 교회로고와 같으며 다양과 일치를 나타낸다. 
           동시에 하나님의 품 위에서 자라는, 쉴만한으로 자라는 다양한 나무이며 열매이다.
           풀밭과 글자의 색은 역시 교회 로고와 같이 하나님의 팔과 이 땅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