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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9 고린도후서 5:17-21 새로워지려면 [영상]
  2. 2009.02.19 이사야 48:12-16 처음과 끝
  3. 2009.02.19 누가복음 1:26-38 너 은혜입은 자여!
  4. 2009.02.19 출애굽기 14:10-21 홍해를 열어주소서! [영상]
  5. 2009.02.18 시편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고린도후서 5:17-21 새로워지려면 [영상]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08



(고후 5:17-21)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17-21)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면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신 분에게, 우리 대신에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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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12-16 처음과 끝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6:58



(사 48:12-16)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사 48:12-16) 『[12] 야곱아, 내가 부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시작이요 마감이다. [13]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당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 [14] 너회는 모두 나와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태가 그를 불렀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 [16]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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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6-38 너 은혜입은 자여!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6:52



(눅 1:26-38)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 1:26-38) 『[26] <예수의 탄생을 예고하다> 여섯 달만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께로부터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심을 받아 [27]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로 갔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은혜를 입은 사람아, 기뻐하여라. a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연인들 가운데서 복 받은 여인아, 주께서. . . . . ") [29] 마리아는 이 말을 듣고 몹시 놀라 이 인사말이 대체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31] 보아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2] 그는 위대하게 되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33]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무궁할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기를 나는 b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하였다.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감싸 줄 것이다. 그러므로 c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너에게 태어날") [36] 보아라, 네 친척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였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라는 소문이 났으나, 그는 임신한 지 벌써 여섯이 되었다. [37]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의 여종입니다. 천사님의 말씀대로 나에게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였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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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4:10-21 홍해를 열어주소서! [영상]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6:49

(04년 12월 19일 홍해 앞에서-신갈교회 첫설교)


(출 14:10-21) 『[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 14:10-21) 『[10] 바로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고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주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이냐?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느냐? [12] 이집트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더냐?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느냐?" [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가만히 서서 주께서 오늘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여라. 너희가 오늘 보는 이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14] 주께서 너희를 구하여 주시려고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진정하여라. " [15]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부르짖느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16] 너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 바다가 갈라지게 하여라.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으며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17] 내가 이집트 사람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겠다.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와 기병들을 전멸시켜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물리치고서, 나의 영광을 드러낼 때에 이집트 사람은 비로소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19] 이스라엘 진 앞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천사가 진 뒤로 옮겨가자 진 앞에 있던 구름기둥도 진 뒤로 옮겨가서, [20] 이집트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를 가로막고 섰다. 그 구름이 이집트 사람들이 있는 쪽은 어둡게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 쪽은 환하게 밝혀 주었으므로 밤새도록 양 쪽이 서로 가까이 갈 수 없었다. [21]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밀었다. 주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뒤로 밀어 내시니, 바다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났다. 바닷물이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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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리즈설교 2009. 2. 18. 22:24

시편 23편 낭독


시편 23:1a <목자와 나>-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b <만족하려면>-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2a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시편 23:2b <물가로 인도하심>-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3a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편 23:3b <의의 길로>-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4a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녀도>-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편 23:4b <지팡이와 막대기>-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5a <상을 베푸신 주>-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시편 23:5b <기름으로 내머리에>-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6a <주님의 흔적>-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시편 23:6b <하나님의 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 『[1] <다윗의 노래>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4] 내가 비록 a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위로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a. 또는 아주 캄캄한 골짜기로) [5] 주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의 집에서 영원토록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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