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8:12-16 처음과 끝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6:58(사 48:12-16)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사 48:12-16) 『[12] 야곱아, 내가 부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시작이요 마감이다. [13]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당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 [14] 너회는 모두 나와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태가 그를 불렀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 [16]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