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181건

  1. 2009.02.19 디모데전서 1:3-11 영광의 복음을 좇아
  2. 2009.02.19 마태복음 7:13-14 나는 헌신자인가? 나는 헌신자인가? [영상]
  3. 2009.02.19 사도행전 1:1-5 시종일관
  4. 2009.02.19 창세기 4:1-7 아벨과 그 제물
  5. 2009.02.19 고린도후서 5:17-21 새로워지려면 [영상]

디모데전서 1:3-11 영광의 복음을 좇아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30



(딤전 1:3-11)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족보에 끝없이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 1:3-11) 『[3] <거짓 교훈을 경고하다> 내가 마게도냐로 떠날 때에 그대에게 부탁한 대로, 그대는 에베소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정신을 팔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위에 세우신 a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a. 또는 거룩한 훈련) [5] 이 명령의 목적은 ㄲ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 이르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몇몇 사람은 이러한 목적에서 벗어나서 쓸데없는 토론에 빠졌습니다. [7]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8] 우리가 알기로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한 것입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는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는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인 자와, 어머니를 죽인 자와, 남을 죽이는 자와,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11]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일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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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3-14 나는 헌신자인가? 나는 헌신자인가? [영상]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26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마 7:13-14) 『[13] <좁은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곳을 찾아 오는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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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5 시종일관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13



(행 1:1-5)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1-5) 『[1] <성령을 약속하심> 데오빌로님, 나는 첫째 책에서 예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다루었습니다. [2] 나는 거기에다가 예수께서 활동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의 힘으로 지시를 내리신 다음에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하신 모든 일을 수록하였습니다. [3] 예수께서는 고난을 받으신 뒤로, 자기가 살아 계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는 사십 일 동안 사도들에게 여러 차례 나타나시고, 하나님 나라를 두고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4]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a계시는 동안에 그들에게 명하시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a. 또는 잡수시는)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되지 않아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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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7 아벨과 그 제물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11



(창 4:1-7)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1-7) 『[1] <가인과 아벨> c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하와가 말하였다. "주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d얻었다." (c. 또는 "그 남자가" d. 히브리어 동사 "얻다"(또는 생산하다)의 발음이 가인이라는 말과 비슷함) [2]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을 바쳤다. 주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 [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색이 변하였다. [6] 주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색이 변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을 펴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하니,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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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7-21 새로워지려면 [영상]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08



(고후 5:17-21)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17-21)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9]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면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신 분에게, 우리 대신에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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