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3-11 영광의 복음을 좇아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19. 17:30(딤전 1:3-11)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족보에 끝없이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 1:3-11) 『[3] <거짓 교훈을 경고하다> 내가 마게도냐로 떠날 때에 그대에게 부탁한 대로, 그대는 에베소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기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정신을 팔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위에 세우신 a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a. 또는 거룩한 훈련) [5] 이 명령의 목적은 ㄲ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 이르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몇몇 사람은 이러한 목적에서 벗어나서 쓸데없는 토론에 빠졌습니다. [7]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8] 우리가 알기로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한 것입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는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는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인 자와, 어머니를 죽인 자와, 남을 죽이는 자와,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11]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일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