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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0 여호수아 24:14-15 성실과 진정으로
  2. 2009.02.20 고린도전서 3:1-9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영상]
  3. 2009.02.20 사도행전 9:31 회복과 성장으로
  4. 2009.02.20 누가복음15:11-32 그리스도의 마음
  5. 2009.02.20 사도행전 9:31 성령의 위로로

여호수아 24:14-15 성실과 진정으로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20. 15:30



(수 24:14-15)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안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수 24:14-15) 『[14]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여러분은 이제 주를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만 섬기시오. [15]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여러분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를 섬길 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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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1-9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영상]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20. 15:27



(고전 3:1-9)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1-9) 『[1] <하나님의 동역자>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영에 속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여러분에게 할 수 없어서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3]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4]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파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 파다" 한다면 여러분이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5]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입니까? 아볼로와 나는 여러분을 믿게 한 e일꾼들이며 주께서 우리에게 각각 맡겨 주신 대로 일했을 뿐입니다. (e. 또는 집사들) [6]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8]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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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1 회복과 성장으로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20. 15:16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 9:31)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 들어선 교회는 안정이 되어 터전을 튼튼히 잡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성령의 위로로 정진해서 그 수가 점점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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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5:11-32 그리스도의 마음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20. 15:06



(눅 15:11-32)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 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눅 15:11-32) 『[11] <되찾은 아들의 비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12]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14] 그가 그것을 다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15] 그래서 그는 그 지방에 사는 어떤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라도 배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주는 사람이 없었다. [17]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들어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19]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으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c(c. 다른 고대 사본들은 절 끝에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를 첨가하였음)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어서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였다. [25] 큰 아들이 밭에 있다가 돌아오는데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춤추면서 노는 소리를 듣고, [26] 종 하나를 불러서 무슨 일인지를 물어 보았다. [27] 종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우님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것을 반겨서 주인 어른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하였다. [28] 큰 아들은 화가 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를 달랬으나, [29] 그는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렇게 여러 해를 두고 아버지를 섬기고 있고 아버지의 명령을 한 번도 어긴 일이 없는데, 내게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서 아버지의 재산을 다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오니까,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31] 아버지가 그에게 말하기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느냐?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네 것이 아니냐? [32] 너의 이 아우는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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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1 성령의 위로로

홍해앞에서-신갈교회 2009. 2.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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