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꿈'에 해당되는 글 1153건

  1. 2016.11.16 로마서 읽기 6장
  2. 2016.11.15 02.성령의 본질 - 성령은 하나님이시요 인격이십니다.
  3. 2016.11.13 여호수아 8:10-17 하나님의 리폼-이스라엘의 변화와 회개
  4. 2016.11.09 성경인물 12제자 14. 성전세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5. 2016.11.06 여호수아 8:3-9 하나님의 리폼-말씀대로 준비하고 행하자

로마서 읽기 6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6. 11. 16. 13:17

 

(롬 6:1-2)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5:20-21)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Q. 왜 더 이상 죄가운데 살 수 없는가?

(롬 6:3-5)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롬 6:6-7)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Q.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어떤 것인가?

(롬 6:8-9)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롬 6:10-11)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Q. 이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 있는 우리와 죄는 상관이 있는가?

(롬 6: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Q. 1절의 반복이다.

(롬 6:15-18)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21)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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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성령의 본질 - 성령은 하나님이시요 인격이십니다.

MTS 성경학교/MTS 성령학교 2016. 11. 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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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10-17 하나님의 리폼-이스라엘의 변화와 회개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1. 13. 14:02

(수 8:10-17) 『[10]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11] 그와 함께 한 군사가 다 올라가서 그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쪽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더라. [12] 그가 약 오천 명을 택하여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키니 [13] 이와 같이 성읍 북쪽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쪽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14]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찍이 일어나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나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16] 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 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수 8:10-11) 『[10] 여호수아가 ①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②백성을 점호하고 ③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11] ④그와 함께 한 군사가 다 올라가서 그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쪽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더라.』


(수 8:12-13) 『[12] 그가 약 오천 명을 택하여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키니 [13] 이와 같이 성읍 북쪽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쪽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수 8:14) 『①아이 왕이 이를 보고 ②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찍이 일어나 ③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나 ④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수 8:15-16)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①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16] ②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③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수 8: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 가지 아니한 자가 ①하나도 없으며 ②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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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12제자 14. 성전세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성경인물탐구/12제자 2016. 11. 9. 11:18

 

(마 17:24-27)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Q. 왜 마태복음에만 이 이야기가 나올까? 마태복음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주려고 하는가?


(마 17: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 가버나움에 이르니 -


- 반세겔 받는 자들 -


→ 20-50세의 유대인 남자들은 매년 내야만 하는 성전세.

→ 반 세겔’이란 히브리어로 ‘쉐켈 하 코데쉬’ 즉 ‘거룩한 세겔’이라고 불리며 출애굽기 30장 13~16절에 근거하여 여자와 미성년자들을 제외한 이스라엘의 20세 이상 모든 성인 남자들에게 부과되던 ‘성전세’였는데 그 대상에는 노예나 자유를 얻은 종들까지도 포함된다. 반 세겔은 성경의 도량형으로 20게라(1게라= 0.568g)였는데, 오늘날의 도량형으로 따진다면 은 11.36g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시 1 데나리온(Denarius)이 은 3.9g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약 4 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써 백성들에게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구제(쯔다카)로 먹고 사는 거지라 하더라도 20세 이상 된 남자라면 자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내야만 했고, 내더라도 나눠서 내면 안 되고 한 번에 내야만 했다. 용도는 성전의 유지와 보수비용으로 사용으로 로마의 강제적인 세금은 아니지만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당연히 내야 하는 것으로 여겨져 자발적으로 내었다. 거부하는 자들은 도덕적으로 정죄를 받는다.

(출 30:13-16) 『[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14]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15]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마 17: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 “내신다.” →


-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Q. 예수께서는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당연히 여기는 베드로의 생각을 고치려 하는가?

-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 관세 : 국가가 일정한 지역의 경계선을 통과하는 상품에 부과하는 통과세와 상품에 대한 간접세, 국세 : 모든 국민에게 부과하는 정규의 조세.


(마 17: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마 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cf. 여기서 놀라운 것은 물고기 입에서 돈이 나올 것을 알려주셨다는 것이고 필요 이상이 아닌 정확히 필요한 돈이 나왔다는 것이다.


Q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는 왜 성전세를 내시는가?

→ 죽음예고 이후 하나님의 아들임을 강조하기 위해?


→ 마태복음의 독자인 유대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 예수는 성전세를 납부하는 충성스러운 유대인임을 알리기 위해?


→ 오해를 피하기 위해?


→ 물고기의 입에서 필요한 만큼의 성전세가 나올 것을 알려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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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3-9 하나님의 리폼-말씀대로 준비하고 행하자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1. 6. 13:04

 

(수 8:3-9) 『[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수 8:1-2) 『[1] 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②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③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④ 스스로 가지라. ⑤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리폼은?

1. 삶과 연결하여 말씀하신다.

2. 마음과 감정을 만지신다.

3.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4. 스스로 가지라 하신다.

5. 지혜를 주신다.


(수 8: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수 7:3-4)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수 8: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잠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수 8:5-8)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

(수 8:1-2)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수 8: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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