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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2 로마서 읽기 16장
  2. 2017.03.08 로마서 읽기 15장
  3. 2017.02.22 로마서 읽기 14장
  4. 2017.02.15 로마서 읽기 13장
  5. 2017.02.01 로마서 읽기 12장

로마서 읽기 16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7. 3. 22. 12:07
 

(롬 16:1-2)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 일꾼인 뵈뵈 -


(롬 16:3-4)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 나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


(롬 16: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 저희 집에 있는 교회-

↳ 처음 익은 열매 에베네도 -


(롬 16: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 많이 수고한 마리아 -


(롬 16: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


(롬 16:8) 『또 주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 -


(롬 16: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 동역자인 우르바노 -

↳ 사랑하는 스다구 -


(롬 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 -

↳ 아리스도볼로의 권속 -


(롬 16: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 내 친척 헤로디온 -

↳ 나깃수의 가족 -


(롬 16: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

↳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 -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 -


(롬 16:14-15)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롬 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롬 16:17-20)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롬 16:21-23) 『[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롬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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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읽기 15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7. 3. 8. 12:09

 

* 믿음이 강한 우리는 무엇을 할까??

(롬 15:1-2)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 15:1-2)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해서는 안됩니다. [2]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 우리는 ‘믿음이 강한 우리’인가? 나에게 믿음이 약한 사람은 누구인가?

↳ 행동의 방향은?



*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근거는?

(롬 15: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15: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d"주님을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떨어졌다"한 것과 같습니다. (d. 시69:9)』



(롬 15:4-6)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4]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5]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 15:4-6)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려고 한 것이며,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

 

로써 우리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5] 인내심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같은 생각을 품게 하시고, [6] 한 마음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 소망은? =



(롬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롬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



왜? 근거는?

(롬 15:8-9)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견고하게 하시고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15:8-9) 『[8] 내가 말하는 것은 이러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드러내시려고 할례를 받은 사람의 종이 되셨으니 그것은 하나님께서 조상에게 주신 약속들을 확증하시고 [9] 이방 사람들도 긍휼히 여기심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기록된 바 f"그러므로 내가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주께 찬양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찬미합니다"한 것과 같습니다. (f. 삼하22:50)』

↳ 1.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드러내시려고.. 2. 하나님이 조상에게 주신 약속들을 확증하시려고,, 3. 이방사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고..



(롬 15:10-12)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롬 15:10-12) 『[10] 또 "이방 사람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여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이방 사람들은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였습니다. [12] 그리고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에서 싹이 나서 이방 사람을 다스릴 이가 일어날 것이니, 이방 사람은 그에게 소망을 둘 것이다." 하였습니다.』

↳ 받아들이심의 훌륭한 모범으로서 그리스도를 제시한 바울은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13)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15:14-16:27 편지의 결미와 인사말


(롬 15:14-16) 『[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15:14-16) 『[14]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 마음에 선함이 가득하고, 온갖 지식이 넘쳐서 서로 권면할 능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15] 그러나 내가 어떤 부분에서 매우 담대하게 쓴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의 기억을 새롭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16] 하나님께서 이 은혜를 내게 주신 것은 나로 하여금 이방 사람 앞에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의 직무를 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실 제물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 6:4-7) 『[4] 우렁차게 부르는 이 노랫소리에 문지방의 터가 흔들리고, 성전에는 연기가 가득찼다. [5] 나는 부르짖었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입술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을 만나 뵙다니!” [6] 그 때에 스랍들 가운데서 하나가, 제단에서 부집게로 집은, 타고 있는 숯을,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7] 그것을 나의 입에 대며 말하였다.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악은 사라지고, 너의 죄는 사해졌다.”』

(사 66:20-21) 『[20] 마치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성전에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서 가져 오는 것과 같이, 그들이 모든 민족들로부터 너희의 모든 형제를 주께 바치는 선물로 땅과 수레와 가마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서,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올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21]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삼을 자를 택하여 세우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롬 15:17-19)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롬 15:17-19) 『[17]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8] 그리스도께서 이방 사람들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나를 시켜서 이룩하신 것에는, 아무것도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 일은 말과 행동으로 [19] 표적과 이적의 능력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이룩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일루리곤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남김없이 전파하였습니다.』


(롬 15:20-21)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5:20-21) 『[20] 이와 같이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진 곳 말고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명예로 삼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남이 닦아 놓은 터 위에다가 집을 짓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21]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일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요, 듣지 못하던 사람들이 깨닫게 될 것이다.”』

cf. (사 52:15) 『이제는 그가 많은 이방 나라를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이제까지 듣지도 못한 일들을 볼 것이며,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은 일들을 볼 것이다.』


(롬 15:22-29)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 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서바나로 가리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롬 15:22-29) 『[22]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려고 하였으나 여러번 길이 막혔습니다. [23] 그러나 이제는 이 지역에서 내가 일해야 할 곳이 더 없습니다. 여러 해 전부터 여러분에게로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므로, 내가 스페인으로 갈 때에, [24] 지나가는 길에 여러분을 만나보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여러분과 먼저 기쁨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후원을 얻어, 그곳으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5] 그러나 지금 나는 성도들을 돕는 일로 예루살렘에 갑니다. [26] 마케도니아 아가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낼 구제금을 마련하였기 때문입니다. [27]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신령한 복을 나누어 받았으니, 육신의 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그들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습니다. [28] 그러므로 나는 이 일을 마치고 그들에게 이 열매를 확실하게 전해 준 뒤에 여러분에게 들렸다가 스페인으로 가겠습니다. [29]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 성도 = 모든 그리스도인. 그러나 25-26절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회중에게 특별히 사용한다.


(롬 15:30-33)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롬 15:30-33) 『[30]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서, 그리고 성령의 사랑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나도 기도합니다만, 여러분도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열심으로 기도해주십시오. [31]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또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 곳 성도들에게 기쁜 선물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2]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을 안고 여러분에게로 가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33]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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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읽기 14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7. 2. 22. 12:52

 

(롬 14:1-2)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



(롬 14:3-4)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롬 14:5-6)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 왜인가?

(롬 14:7-9)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 그렇다면 각 사람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롬 14:10-13)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부정한 것입니다.』




(롬 14: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롬 14:16-18)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롬 14:19-21)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 14:22-23)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롬 14:22) 『여러분 각자가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정죄하지 않는 이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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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읽기 13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7. 2. 15. 15:13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롬 13:1)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루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정부’로 번역.

↳ 정하신 바라 – 어떤 임무에 임명하다. 자리에 세우다.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요, 거역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롬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롬 13:3) 『치안관들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두려움이 됩니다. 권세를 가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거든, 좋은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 바른 다스리는 자의 모습.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롬 13:4) 『통치자는 여러분 각자에게 유익을 주려고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각자가 나쁜 일을 저지를 때에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는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나쁜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 바른 통치자의 역할은



(롬 13: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롬 13:5) 『그러므로 진노를 두려워해서만이 아니라 양심을 생각해서라도 복종해야 합니다.』

↳ 권력은



(롬 13:6-7)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롬 13:6-7) 『[6] 같은 이유로, 여러분은 또한 조세를 바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바로 이 일을 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7]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조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이에게는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해야 할 이는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이는 존경하십시오.』

↳ 국가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여야 한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롬 13:8-10)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8-10)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하는 계명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 십계명을 지키는 행위의 그 바탕은 



Q. 왜 우리는 그래야 하는가? 무엇을 바라보는가? 깰때가 되었고 구원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11]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압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합시다. 호사한 연회와 술취함, 음행과 방탕, 싸움과 시기에 빠지지 맙시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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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읽기 12장

성경 읽기/로마서 읽기 2017. 2. 1. 13:12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결국 영적 예배는 삶의 시작이고 기초

cf. 기독교윤리와 세상 일반 윤리와의 차이?


* 교회의 봉사에 주어진 은혜

(롬 12:3-8)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

→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Q. 나는 어떤 역할을 하는 지체이며 받은 은혜와 은사는 무엇인가?


* 공동체의 삶 →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실천적 윤리의 항목들

* 교회에 대한 실천적 윤리항목

(롬 12:9-13)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사회에 대한 실천적 윤리항목

(롬 12:14-21)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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