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꿈'에 해당되는 글 1153건

  1. 2016.05.01 여호수아 6:15 왜 일곱 번을 돌라하시는가?
  2. 2016.04.27 성경인물 복음서 44. 배불리 먹이고 싶으신 예수님의 마음
  3. 2016.04.26 09. 예배 담당자의 준비와 역할-준비된 예배가 은혜롭습니다.
  4. 2016.04.24 여호수아 6:8-14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5. 2016.04.20 성경인물 복음서 43. 예수께서는 왜 병자를 치유하시나?

여호수아 6:15 왜 일곱 번을 돌라하시는가?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5. 1. 13:58

(수 6: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수 6:15) 『드디어 이렛날이 되었다.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 일찍 일어나서 전과 같이 성을 돌았는데, 이 날만은 일곱 번을 돌았다.』


근로자의 날-‘노동절’ May-day

미국의 노동운동 → 1886년 미국 노동총연맹 5월1일,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총파업

1889년 파리 제2인터내셔널 창립대회

→ 5월 l일을 "기계를 멈추자,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투쟁을 조직하자,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동맹파업을 행동하자“

1890년 5월 1일 첫 메이데이 대회

일제 치하였던 1923년 5월 1일 조선노동총연맹 → 2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 방지’를 주장하며 최초로 행사

해방 이후,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

정부는 3월 10일로 ‘근로자의 날’로.

1994년 5월 1일로 옮겨졌으나 이름은 그대로 ‘근로자의 날’로


제50조(근로시간)

① 1주간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②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OECD 32개국가중 2천시간이 넘는 나라가 3개국

우리나라의 노동시간은 2124시간

OECD 평균은 1770시간

시간당 소득 - 우리는 14.6달러(22위).

     미국(26.4달러), 룩셈부르크(35.7달러), 네덜란드(35달러)


(수 6:3-4)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수 6:6-7)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수 6:8-9)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수 6:12-14) 『[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수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수 6: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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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복음서 44. 배불리 먹이고 싶으신 예수님의 마음

성경인물탐구/예수님 in 복음서 2016. 4. 27. 11:04

 

 

마태복음 15:32-39 마가복음 8:1-10


(마 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Q. 무리를 향한 예수의 감정과 상황판단과 방향은?

→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감정)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상황판단)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방향)”

→ 오병이어때와 달리 예수께서 ..

-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


(마 15: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Q. 제자들의 오병이어때와의 차이는?


(마 1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태도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다시 권능을 기대하도록 질문하신다.

Q. 예수의 공통점은? 기적의 시작을 여전히 제자들의 손에서부터 시작하신다.

-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 제자들의 대답.


(마 15:35-36)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1.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신다.

2.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신다.

3. 떼어 제자들에게 주신다.

4. 제자들이 무리에게 준다.

→ 하늘의 할 일과 땅의 할 일, 예수의 할 일과 제자의 할 일을 구분하라.

cf. 대화의 방법 → 둘러 앉아서 가진 것을 직시하되 하늘에 올려드리고 나누고 행한다.


(마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cf.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cf. 유대인들이 정결한 음식을 나루는 것을 ‘바구니(코피노스)’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광주리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 무리들은 유대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Q. ‘배불리 먹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코타조’-만족을 채우다. 각 사람들이 만족할 만큼의 넉넉한 음식을 받았음을 알게 한다.


(마 15:38-39)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cf. 유대에서 ‘4’는 천지사방을 의미하고, ‘천’은 ‘크고 많다’는 의미이다. 즉 4천명은 세계성, 보편성, 광대성 등 전세계에 생명의 떡으로 만족케 하심을 상징한다.


[정리]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 그 마음이 구체적으로 행동된다. 무리가 배불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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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예배 담당자의 준비와 역할-준비된 예배가 은혜롭습니다.

MTS 성경학교/MTS 예배학교 2016. 4.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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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8-14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4. 24. 12:35

 

 

(수 6:8-14)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 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수 6: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첫째로, 하나님은 약속을 하신다.

(수 6: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둘째로, 성 주위를 돌라고 하신다.

(수 6: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 6:4-5)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셋째로, 이 전쟁의 지휘관은 하나님이시다.

넷째로, 하나님이 무너져 내리게 하신다.

(수 6: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수 6:6-7)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수 6:8-9)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수 6:12-13) 『[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수 6:4-5)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수 6:6-7)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1. 하나님의 말씀 2. 여호수아의 전달 3. 이스라엘의 행동

⇒ 1. 하나님의 말씀 2. 우리의 고백 3, 우리의 실천(생활)


(수 6: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 6: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호모 에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 Homo economicus)

→ ‘주어진 정보가 충분하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극히 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이익을 위해 자신의 행동을 적절히 조절할 줄 알며,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두루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 행동은 하지 않는 존재’로 가정.


장기적으로 더 나을 수 있을 대안보다는 당장의 유익을 선택

우리는 행복하도록 진화된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도록 진화

합리적인 해결책 대신 충동적이거나 세련되지 않은 선택


(수 6: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 6: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첫째, 하나님의 앞이다.

(수 6:8-9)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둘째, 아무 말도 소리도 내지 말고 명령하는 날 외치라.

(수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수 6: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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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복음서 43. 예수께서는 왜 병자를 치유하시나?

성경인물탐구/예수님 in 복음서 2016. 4. 20. 12:06

 

(마 15: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막 7: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 두로→시돈→데가볼리지방→갈릴리호수


(마 15:30-31)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1. 큰 무리가 병자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다.

2.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주시니

a. 말 못하는 사람이 → 말하고

b. 장애인이 → 온전하게 되고

c. 다리 저는 사람이 → 걸으며

d. 맹인이 → 보는 것을

3.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마태복음은 상황을 포괄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cf. 마가복음은 여러 치유이적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한 사건을 집중부각시키고 있다.

(막 7:32-37)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 놀랍게 여겨 → 예수의 치유이적을 목격한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놀라고 두려움을 느낀다.

→ 예수께서는 성경대로 치유하시며 메시야되심을 보이신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이 곳에 모인 무리들은 이방인으로 배척하고 불신앙인 유대인들과 대조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Q. 예수께서는 왜 병자를 치유하시나?

(사 35:5-6) 『[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사 29:18-19) 『[18] 그 날에 못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19]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사 9:1-2)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정리]

예수께서는 메시야의 삶을 성경에서 찾았고 하나님도 성경대로 이루셨다.

Q. 그럼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럼 하나님이 그 말씀을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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