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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01.14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다메섹
  3. 2024.01.10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열심
  4. 2024.01.07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소명
  5. 2023.12.31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고난의 특권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21. 13:49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바울의 소명

2. 바울의 열심

3. 바울의 다메섹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

(고후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없는 사람같이 말합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14: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하고 말하였다.

(1:29)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딤후 1: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이나, 주님을 위하여 갇힌 몸이 된 나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고난에 참여하십시오.

 

(6: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9:20-25)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고후 11:32-33) [32] 내가 다마스쿠스에 있을 때에는 아레다 왕의 총독이 나를 잡으려고 해서, 다마스쿠스 성을 지키고 있었으나, [33] 교우들이 나를 바구니에 담아 성벽의 창문으로 내려 주어서, 나는 그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고후 11:22-27)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내가 정신없는 사람같이 말합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고, 매도 더 많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습니다. [24] 유대 사람들에게서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맞은 것이 다섯 번이요, [25]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이요, 돌로 맞은 것이 한 번이요,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이요, 밤낮 꼬박 하루를 망망한 바다를 떠다녔습니다. [26]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는 강물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 사람의 위험과 도시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자매의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27] 수고와 고역에 시달리고 여러 번 밤을 지새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추위에 떨고, 헐벗었습니다.

(고후 11:28-30) [28] 그 밖의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를 염려하는 염려가 날마다 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지면 나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30] 꼭 자랑을 해야 하면 나는 내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

 

(3:4-12)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13) 아버지께서 우리를 암흑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1:29)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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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다메섹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14. 12:57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체험 이전에 바울은 헬라파 유대인 그리스도인의 선포를 들어 알고 있었다.

 

2. 바울은 자신의 과거 바리새인의 삶을 당당하게 여겼음을 말한다.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3. 바울이 바라보는 바리새적 신앙은?

대제사장-메시아-목자-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바울은 무엇을 보았을까?

1. 구약의 예언자들처럼 소명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체험했다.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구원을 얻어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을 하나님과 화해, 화목케 된 사건으로 묘사한다.

(고후 5:17-19)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7:22-25)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3. 이스라엘의 회복만을 바라보던 바울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행하며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7:55-56)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한 대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1:11-12)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11-12) [1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밝혀 드립니다. 내가 전한 그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2] 그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받은 것입니다.

 

(9:4-5)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9:19-22)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 바울의 다메섹체험

1. 바울의 모든 것은 유대신앙을 표현한 것이고 그 정점은 박해였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하나님을 대행하여 우주를 통치하는 분이셨다. 그런 그가 바울의 신앙의 정점인 박해의 대상이라 말씀하신다.

3. 바울은 충격이고 감격이다. 그런 자신을 벌은 커녕 소명을 주시고 화해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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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열심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10. 12:38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1. 강성 바리새파 사람

2. 하나님에 대한 열성, 열심이 특출한 사람

 

바울은 두가지에 더욱 매진한다.

1. 더욱 철저하게 율법을 준수한다.

2. 유대인의 변절자를 응징한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2. 즉시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전했다.

3. 복음을 전하다 강성바리새인의 위협을 받는다.

 

바울의 자기소개

(3:5-6)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열심(ζηλος)- 심리적 표현이 아닌 신학 종교적 표현

열심당원(ζηλοται 열성을 가진 사람들)

마카비 형제들, BC 164, 제사장인 마카비 형제의 아버지,

하나님의 명예와 언약의 율법에 열성을 가진 사람은 나를 따르라

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하나님의 명예와 이스라엘의 순결을 위해

비느하스는 열성 신학의 대표자이며 창시자.(25:1-18, 106:21, 마카비12:21,26,54, 마카비418:12)

마카비 형제들 - 이스라엘의 순결을 짓밟고 율법과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을 죽임으로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한다.

열성신학의 전통’-이스라엘 그리고 그 신앙, 성전의 순결을 회복하기 위하여 율법을 어기는 자들을 징벌하던 운동

(25:13)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25:13) 그와 그 뒤를 잇는 자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보장하는 언약을 세우겠다. 그는 나 밖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마카비 시대 - 헬라인들, 셀류키드 왕조와 불의하게 협조하는 자들

로마 시대(예수와 바울 당시) - 로마 사람들과 협조하는 세리들, 장사치들, 일부 사두개파 등, 그리스도인들

 

(16: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이렇게 열성의 신학은 항상 피를 동반하고 폭력을 동반한다.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Shammai 학파 vs Hillel 학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 바울의 교회박해

 

3세기 랍비들의 격언모음집인 미슈나

- 세상의 세 기둥, 곧 율법 성전 선한행위

- 율법은 하나님의 계시, 성전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 선한 행위는 도덕적인 인간관계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하였음이라.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10:39-40)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13:29-30)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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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바울의 소명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4. 1. 7. 14:08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바울에 대한 오해

1. 이름?

2. 회심?

 

(26:15-18)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 바울은 어떤 사람인가?

- 유대교 신학에 열정적으로 헌신한 사람

(7: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8:1a)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13-14)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3:4-7)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1. 강성 바리새파 사람

2. 하나님에 대한 열성, 열심이 특출한 사람

 

* 그가 속한 바리새파는?

- BC 34년부터 팔레스타인 지역에 바리새파 운동이 활발

- 힐렐학파(온건) VS 샴마이학파(강성)

하나님이 주신 토라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종교적 신앙적 차이에서 정치적 신학적 다툼으로 확대

- 열성 열심

 

* 사울은?

- 샴마이 학파 안에서도 가장 열성적인 청년투사

- ‘대제사장-메시아-목자-같은 존재를 바라봄.

1. 더욱 철저하게 율법을 준수한다.

2. 유대인의 변절자를 응징한다.

- 그들을 응징하고 처단해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고 이방제국을 심판하실 것으로 확신

 

(26:11-12)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열성인 청년 사울의 열심은 개인신앙이 아닌 당시 경건한 유대교신자들의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종교적신념이 아우러진 신앙체계이고 행동이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9:1-6)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26:12-18)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왕이여,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26:16) 자 일어나서 발을 딛고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목적은 너를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내가 장차 너에게 보여 줄 일을 밝힐 증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ρά́ω(호라오) - 보다 직시하다

(고전 9: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고전 15:3-8)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사도행전 9장에서 음성만 들은 것 같지만 행26장과 서신서에서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다고 고백

 

* 바울의 변화

(9:19-22)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13-17)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 아라비야? 다마스쿠스 동남쪽의 나바테아왕국

 

(9:23-25)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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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2. 31. 13:01

 

 

(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 이 모든 일에

2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2. 낮에와 같이 단정하게 행하자.

3.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7:28, 31)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15:17, 20)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에세네파, BC 2세기 경-70년경, 정결의식, 종말론과 묵시사상, 1947년 발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32: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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