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6.10.30 여호수아 8:1-2 하나님의 리폼
  2. 2016.10.23 여호수아 7:16-26 숨은 아간을 찾아서
  3. 2016.10.16 여호수아 7:1-15 이스라엘은 왜 아이성에 패하나?
  4. 2016.06.26 여호수아 6:26-27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려하지 말라.
  5. 2016.06.19 여호수아 6:25, 2:17-21 라합의 믿음의 고백과 행함

여호수아 8:1-2 하나님의 리폼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0. 30. 12:48

 

(수 8:1-2)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종교리폼=삶의 리폼

1. 교리적 리폼이 아니다.

2.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바꾼다.

3. 문화를 만든다.


1. 언약을 어기고 바친 물건을 도둑질하고 속였다.(11절)

2.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 멸하지 않으면 함께 하지 않겠다.(12절)

3. 너희는 스스로 거룩하라.(13절)

4. 뽑힌 지파대로 족속대로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오라(14절)

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를 뽑히면 모든 소유와 함께 불사르라(15절)


(수 7:10-15)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①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②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③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④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⑤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수 7:16-18)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가 뽑혔다.


(수 8:1-2) 『[1] 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②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④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리폼은?

1. 삶과 연결하여 말씀하신다.

2. 마음과 감정을 만지신다.

3.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4. 스스로 가지라 하신다.

5. 지혜를 주신다.

⇒ “무엇으로” 리폼하고 싶은가?

 

:

여호수아 7:16-26 숨은 아간을 찾아서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0. 23. 12:39

(수 7:16-26)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23]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수 7:21)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수 6: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수 7:24-25)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수 7: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수 3: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수 6: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수 6: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창 19: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창 21: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창 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창 26: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창 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출 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

여호수아 7:1-15 이스라엘은 왜 아이성에 패하나?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0. 16. 12:32

(수 7:1-15)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다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수 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수 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수 7: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수 7: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쪽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민 13:32-33)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4:6-9)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①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②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③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수 7:4-5)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민 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민 14: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 26: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수 7: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수 7: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다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수 7:8-9)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수 7: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수 7: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수 7: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나와 맺은 언약, 지키라고 명령한 그 언약을 그들이 어겼고,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도둑질하여 가져갔으며,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 물건을 자기들의 재산으로 만들었다.』


(수 6:18)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출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레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수 7: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수 7:12)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원수를 대적할 수 없었고, 원수 앞에서 패하여 물러섰다. 그들이 자청하여 저주를 불러들여서 그들 스스로가 전멸시켜야 할 물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가운데서 전멸시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수 7:13) 『①너는 일어나서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③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수 7:14-15)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

여호수아 6:26-27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려하지 말라.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6. 26. 10:32

 

 

(수 6:26-27) 『[26]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그 문을 세울 때에 그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 요단 계곡 서쪽, 사해의 북쪽에 위치

- 해수면 258m 아래 위치

- 강우량 160mm

- 연평균 기온 15-31도


'나투피아'(Natufia)

- BC 1만-9천년 사이에

- 200-300명


BC 9400년에는 ..

BC 6800년경에는..

신석기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오랜 기간 도시가 번영

 

 

 

 

 

 

 

 

1868년 영국의 워렌(C. Warren)

 

1907-9년 독일 오스트리아 고고학자

1930년 영국의 가르스탕(J. Garstang)

1952-58년 영국여성 고고학자 케년(K.M. Kenyon)

1997년 이탈리아 고고학자 니그로(L. Nigro)와 마르체티(N. Marchetti)

최근 우드(B. Wood)박사

 







삼하 10:1-5 다윗 vs 아몬 땅의 하눈

BC 9세기 북이스라엘에 속한 성

(왕상 16:34)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왕하 2장, 엘리야가 이동하는 지역, 벧엘과 여리고와 요단

왕하 2:19∼22, 엘리사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

BC 586년 바벨론에게 여리고 평지에서 패배


헬라시대 알렉산더대왕, 셀루시드왕조, 마카비(BC 167), 하스모니아 왕조, 헤롯왕 등

(수 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

여호수아 6:25, 2:17-21 라합의 믿음의 고백과 행함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6. 19. 12:14

 

(수 6: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수 2:17-21) 『[17]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리니 [18]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19]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0]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야차’(יצא) - ‘밖으로 나가다’ ‘이끌어내다’

하나님의 마음 → 여호수아의 명령 → 정탐꾼의 실행


(수 6: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수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살몬+라합 → 보아스 + 룻 → 오벳 → 이새 → 다윗


(히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믿음으로 아벨은(4), 믿음으로 에녹은(5), 믿음으로 노아는(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8), 믿음으로 사라는(11), 믿음으로 이삭은(20), 믿음으로 야곱은(21), 믿음으로 요셉은(22), 믿음으로 모세는(23)’


(히 11:30-32) 『[30] 믿음으로 (??)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약 2:17-26)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1. 라합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적은 없으나 하나님의 소문을 듣고 받아 들였고 그것으로 자신의 상황을 보았다.

(수 2:8-11) 『[8]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2. 라합은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수 2:12-14) 『[12]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14]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목숨으로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인자하고 진실하게 너를 대우하리라.”』


3. 라합은 약속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여인이다.

(수 2:17-21) 『[17]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리니 [18]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19]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0]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출 12:22-23) 『[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