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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28 여호수아 9:1-27 묻지 않는 이스라엘 vs 약속을 믿은 기브온
  2. 2018.11.11 여호수아 8:30-35 중간점검-그리심산과 에발산에서 선포되는 축복과 저주의 말씀
  3. 2018.11.10 여호수아 8:18-29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송구영신 2017년]
  4. 2016.11.13 여호수아 8:10-17 하나님의 리폼-이스라엘의 변화와 회개
  5. 2016.11.06 여호수아 8:3-9 하나님의 리폼-말씀대로 준비하고 행하자

여호수아 9:1-27 묻지 않는 이스라엘 vs 약속을 믿은 기브온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9. 4. 28. 13:08

 

(수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 9: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수 9:1-2)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수 9:3-6)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게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수 9: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수 9:8-13)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수 9:14-15)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수 9:16-21)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행군하여 셋째 날에 그들의 여러 성읍들에 이르렀으니 그들의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18] 그러나 회중 족장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지 못한지라. 그러므로 회중이 다 족장들을 원망하니 [19]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20]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으로 말미암아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21] 무리에게 이르되 “그들을 살리라.” 하니 족장들이 그들에게 이른 대로 그들이 온 회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었더라.』

 

(수 9:22-23) 『[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어찌하여 심히 먼 곳에서 왔다고 하여 우리를 속였느냐? [23] 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대를 이어 종이 되어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니』

 

(수 9:24-27)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25]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 [26] 여호수아가 곧 그대로 그들에게 행하여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손에서 건져서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27] 그 날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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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30-35 중간점검-그리심산과 에발산에서 선포되는 축복과 저주의 말씀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8. 11. 11. 21:05

 

 

(수 8:30-35)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35]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1. 성경은 제단을 쌓았고 제사를 드렸다 한다.

(수 8:30-31)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제단을 쌓았다.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렸다.


(신 27:1-8) 『[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2. 여호수아는 율법을 그 돌에 기록한다.

(수 8: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수 8:32) 『거기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

미쉬네 - ‘거듭하다, 다시 하다’의 의미로 ‘반복 사본’


3. 축복의 자리에만 아니라 저주의 경고의 자리에도 있게 했다.

(수 8:33-35)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35]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저주 - ‘멸시하다 가볍다’(칼랄) → ‘보잘것없음, 가벼움’ ‘마땅히 이르러야 할 곳에 미치지 못하는 그 이하의 상태,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태’로 ‘율법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소극적인 상태’, → 단절이 아닌 회복의 가능성

중간점검-예배체크 말씀체크 실천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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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18-29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송구영신 2017년]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8. 11. 10. 21:37

 

 

 

(수 5:13-15)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1. 첫째 기도방식으로 질문하라.

-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2.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라.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3.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시기

심리사회적 주제

관련 덕성

I. 영아기(0-1)

기본적 신뢰 대 불신

희망

II. 유아기(2-3)

자율성 대 수치,회의

의지

III. 어린 아동기(4-5)

주도성 대 죄책감

목적

IV. 아동기(6-11)

근면성 대 열등감

유능

V. 청소년기(12-20)

정체감 대 역할 혼미

충실

VI. 초기 성인기(20-30)

친밀감 대 고립감

사랑

VII. 성인기(30-65)

생산성 대 침체

배려

VIII. 노년기(65+)

통합 대 절망

지혜

 

 

1. 하나님이 올라가라 하신다.

(수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하나님의 방법으로 간다.

(수 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수 8: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첫째,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다.

둘째,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수 8:19) 『그의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들의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온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수 8:20) 『아이 사람이 뒤를 돌아본즉 그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은 것이 보이니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이 되었고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추격하던 자에게로 돌아섰더라.』


(수 8:21-23) 『[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들을 쳐죽이고 [22]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어떤 사람들은 이쪽에서 어떤 사람들은 저쪽에서 쳐죽여서 한 사람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23]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왔더라.』


(수 8:24-25) 『[24]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광야로 추격하던 모든 아이 주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 와서 칼날로 죽이매 [25] 그 날에 엎드러진 아이 사람들은 남녀가 모두 만 이천 명이라.』

(수 8:26)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수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수 8:27-29) 『[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사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령하여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수 8: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수 8:26)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 하나님이 주신 ‘내 손에 단창’은 무엇인가?

* 하나님이 나를 통해 가리킬 아이성은 무엇인가?

첫째, 내면 아이(I)인가?

둘째, 자녀로서 아이인가?

셋째, 세상에 많은 AI인가?


(수 8:26)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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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10-17 하나님의 리폼-이스라엘의 변화와 회개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1. 13. 14:02

(수 8:10-17) 『[10]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11] 그와 함께 한 군사가 다 올라가서 그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쪽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더라. [12] 그가 약 오천 명을 택하여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키니 [13] 이와 같이 성읍 북쪽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쪽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14]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찍이 일어나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나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16] 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 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수 8:10-11) 『[10] 여호수아가 ①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②백성을 점호하고 ③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에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11] ④그와 함께 한 군사가 다 올라가서 그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쪽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더라.』


(수 8:12-13) 『[12] 그가 약 오천 명을 택하여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키니 [13] 이와 같이 성읍 북쪽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쪽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니』


(수 8:14) 『①아이 왕이 이를 보고 ②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찍이 일어나 ③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나 ④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수 8:15-16)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①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16] ②그 성읍에 있는 모든 백성이 그들을 추격하려고 모여 ③여호수아를 추격하며 유인함을 받아 아이 성읍을 멀리 떠나니』


(수 8: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 가지 아니한 자가 ①하나도 없으며 ②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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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3-9 하나님의 리폼-말씀대로 준비하고 행하자

구약강해설교/여호수아서강해 2016. 11. 6. 13:04

 

(수 8:3-9) 『[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수 8:1-2) 『[1] 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②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③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④ 스스로 가지라. ⑤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리폼은?

1. 삶과 연결하여 말씀하신다.

2. 마음과 감정을 만지신다.

3.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4. 스스로 가지라 하신다.

5. 지혜를 주신다.


(수 8: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수 7:3-4)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수 8: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잠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수 8:5-8)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

(수 8:1-2)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수 8: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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