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신약 복음서'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3.20 마태복음 24:42-51 깨어 있으라
  2. 2009.03.20 마태복음 17:1-8 여기 있는 것이
  3. 2009.03.20 마태복음 11:28-30 마음의 쉼

마태복음 24:42-51 깨어 있으라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09. 3. 20. 13:13



(마 24:42-51)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 24:42-51)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에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 [45]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않은 종>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맡기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시켰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4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가 나쁜 종이어서,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온다고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50] 생각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 종을 몹시 때리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거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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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1-8 여기 있는 것이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09. 3. 20. 13:09

(마 17:1-8)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 17:1-8) 『[1]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데리고서, 따로 높은 산으로 가셨다. [2]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모습이 변하였다. 그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희게 되었다. [3] 그리고 마침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와 더불어 말을 나누었다. [4]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내가 여기에다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에는 주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 [5] 베드로가 아직도 말을 채 끝내지 않았는데, 갑자기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뒤덮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6]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몹시 두려워하였다. [7]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에게 손을 대시고서 "일어나거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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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30 마음의 쉼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09. 3. 20. 13:04



(마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28]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런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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