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신약 복음서'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7.06 마가복음 1:9-11 사랑하는 아들 예수-회복의 과정
  2. 2010.01.26 마가복음 1:14-15 예수님의 마음과 시작
  3. 2010.01.04 마가복음 9:14-29 새해의 결심과 물음과 실천
  4. 2009.03.20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5. 2009.03.20 마태복음 24:42-51 깨어 있으라

마가복음 1:9-11 사랑하는 아들 예수-회복의 과정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10. 7. 6. 10:30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회복의 과정]
① un-covery 여는 단계-뚜껑을 연다
② dis-covery 발견하는 단계-속을 확인한다
③ re-covery 회복하는 단계-다시 뚜껑을 덮는다

① come from
② baptize, come up out of
③ see,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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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4-15 예수님의 마음과 시작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10. 1.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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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14-29 새해의 결심과 물음과 실천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10. 1. 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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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09. 3. 20. 13:38
2008년 성탄예배
마태복음 1:18-25 성탄-의로운 사람 요셉의 선택



(마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18-25) 『[18] <예수의 탄생; 눅 2:1-7>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f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f. 예수는 주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지닌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의 그리스어 형태)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이르시기를 [23] g"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g. 사 7:14(70인역))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25] 그러나 h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첫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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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42-51 깨어 있으라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09. 3. 20. 13:13



(마 24:42-51)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 24:42-51)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에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 [45]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않은 종>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맡기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시켰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종은 복이 있다. [4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가 나쁜 종이어서, 마음 속으로, 주인이 늦게 온다고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고, 술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50] 생각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 종을 몹시 때리고, 위선자들이 받을 벌을 내릴 것이다. 거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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