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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12 로마서 9:6-13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2. 2023.02.05 로마서 9:3-5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3. 2023.01.29 로마서 9:1-2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4. 2023.01.15 로마서 9-11장 하나님의 마음
  5. 2023.01.08 로마서 8:37-39 내가 확신하노니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9:6-13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12. 13:20

 

(9:6-13)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하심과 같으니라.

(9:6-13) [6]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폐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21:12)하셨습니다.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 주심을 받습니다. [9]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에 내가 다시 올때쯤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18:10, 14) 한 것입니다. [10] 그뿐만 아니라 리브가도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에게서 쌍둥이 아들을 수태하였는데, [11]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12]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25:23)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그것은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1:2, 3)한 것과 같습니다.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9:4-5)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5) [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28-29)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9:7-9)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하심이라.

(9:7-9)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21:12)하셨습니다.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 주심을 받습니다. [9]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에 내가 다시 올 때쯤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18:10, 14) 한 것입니다.

 

(9:10-13)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하심과 같으니라.

(9:10-13) [10] 그뿐만 아니라 리브가도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에게서 쌍둥이 아들을 수태하였는데, [11]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12]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25:23)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그것은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1:2, 3)한 것과 같습니다.

 

1.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에 관한 것

2. 야곱은 선택하고 에서는 거부했다는 의미로

3. 히브리적 관용구로 이해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4. ‘덜 사랑한다는 의미

 

1. 바울에게 있어 메시아에 대한 자신의 복음을 이방인들은 받아들이고 이스라엘은 전반적으로 거부했다. 약속이 폐하여진 것처럼 보인다.

2.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혈통적으로 볼 때 그러하고 행위로 볼 때 그러하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폐하여진 것같다.

3.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는 혈통이나 행위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근거는 행위나 혈통이 아니라 약속이었다.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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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3-5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5. 12:51

(9:3-5)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9:3-5) [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4]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는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는 만물 위에 계시면서,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9:1-2)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됨)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9: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9:4-5)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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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2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 29. 13:13

(9:1-2)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됨)

(9:1-2)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2] 내게는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무반응 vs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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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1장 하나님의 마음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 15. 13:09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9:1-5)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2] 내게는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4]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는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는 만물 위에 계시면서,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9:6-13) [6]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폐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하셨습니다.(21:12)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 주심을 받습니다. [9]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에 내가 다시 올 때쯤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한 것입니다.(18:10, 14) [10] 그뿐만 아니라 리브가도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에게서 쌍둥이 아들을 수태하였는데, [11]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12]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25:23) [13] 그것은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한 것과 같습니다.(1:2-3)

 

(9:14-18) [14]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불공평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긍휼히 여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하셨습니다.(33:19) [16]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7] 그래서 성경에 바로를 두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일을 하려고 너를 세웠다.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나타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다하셨습니다.(9:16) [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시고자 하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완악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을 완악하게 하십니다.

 

(9:19-23) [19] 그러면 여러분은 제각기 내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는 사람을 책망하시는가? 누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다는 말인가?” [20] 그러나 사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께 감히 말대답을 합니까? 만들어진 것이 만드신 분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29:16, 45:9) [21] 토기장이에게는 흙덩이 하나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22]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를 보이시고 권능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시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23] 영광을 받도록 미리 준비하신 자비의 그릇들에 대하여 자기의 풍성하신 영광을 알게 하시고자 하셨더라도 어떻다는 말입니까?

 

(9:24-29) [2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25] 그것은 하나님께서 호세아의 글 속에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사람을 내 백성이라고 하겠다.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이라고 하겠다.”(2:23)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그 곳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1:10) [27] 그리고 또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두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을지라도 남은 사람만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28] 주께서는 그 말씀하신 것을 온전히 그리고 조속히 온 땅에서 이루실 것이다.”(10:22) [29] 그것은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주지 않으셨다라면, 우리는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한 것과 같습니다.(1:9)

 

(9:30-33) [30]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31]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32]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으로가 아니라 행위로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33]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8:14, 28:16)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10:1-4) [1]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내 동족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2] 나는 증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쓰면서,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해주시려고 율법에 끝마침이 되셨습니다.

 

(10:5-15) [5]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하였습니다.(18:5) [6] 그러나 믿음에 근거한 의를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 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30:12) [7] 또 누가 지옥에 내려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끌어올리는 것이다.)”(30:13) [8]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하는 말씀이 있습니다.(30:14)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9] 입으로 예수는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릅니다. [11] 성경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하고 말합니다.(28:16) [12]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1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2:32) [14]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한 것과 같습니다.(52:7)

 

(10:16-21)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에게서 들은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하고 말하였습니다.(53:1)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18]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들은 일이 없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에 그들의 목소리가 온 땅에 퍼지고, 그들의 말이 땅 끝까지 퍼졌다하였습니다.(19:4) [19] 내가 다시 묻습니다.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습니까?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먼저 모세를 통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사람들로 너희의 질투심을 일으키고, 미련한 백성들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겠다.”(32:21) [20] 또한 이사야는 담대하게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을 내가 만나 주고, 나를 구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나타났다.”(65:1) [21] 또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보고 복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백성에게, 나는 온종일 내 손을 내밀었다하신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65:2)

 

(11:1-5) [1]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합니까? 그가 이스라엘을 걸어서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3] “주님, 그들은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나 혼자만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 찾고 있습니다.”(왕상19:10) [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명을 내 앞에 남겨 두었다하셨습니다.(왕상19:18) [5]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기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11:6-12) [6]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은혜는 이미 은혜가 아닙니다. [7] 그러면 무슨 결과가 생겼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찾던 것을 얻지 못하였지만,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만은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완고해졌습니다. [8]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는 혼미한 영을 주셨으니, 오늘까지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29:4, 29:10) [9] 다윗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그들의 밥상은 그들에게, 올무가 되고, 덫이 되어라. 그들은 걸려 넘어지고, 보복을 받아라.(69:22, 23) [10] 그들의 눈은 어두워져서 보지 못하게 되어라. 그들의 등은 언제나 굽어 있어라.” [11]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이스라엘이 걸려 넘어져서 완전히 쓰러져 망하게끔 되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들의 허물 때문에 구원이 이방 사람에게 이르렀는데, 이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질투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이스라엘의 허물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이스라엘의 실패가 이방 사람의 부요함이 되었다면, 이스라엘 전체가 바로 설 때에는, 그 복이 얼마나 더 엄청나겠습니까?

 

(11:13-24) [13] 이제 나는 이방 사람인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방 사람에게 보내심을 받은 사도이니만큼 나는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4] 나는 아무쪼록 내 동족에게 질투심을 일으켜서 그 가운데서 몇 사람만이라도 구원하고 싶습니다. [15]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심이 세상과의 화해를 이루는 것이라면, 그들을 받아들이심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는 삶을 주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6] 맏물로 바치는 빵 반죽 덩이가 거룩하면 남은 온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하면 가지도 그러합니다. [17] 그런데 참올리브 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고서, 그 자리에다 돌올리브 나무를 접붙였다면, 그 접붙인 가지들은 참올리브 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됩니다. [18] 여러분 각자는 돌올리브 나무 가지들입니다. 그런 가지는 본래의 가지들을 내려다 보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그런 가지가 우쭐댈지라도 그 가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그 가지를 지탱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9] 여러분 각자는 가지가 잘려 나간 것은 그 자리에 내가 접붙임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하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 옳습니다. 그 가지들이 잘린 것은 그들이 믿지 않은 탓이고 여러분 각자가 그 자리에 붙어 있는 것은 여러분이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으니, 접붙은 가지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넘어진 사람들에게는 준엄하시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그에게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사람도 잘릴 것입니다. [23] 그러나 믿지 않았던 탓으로 잘려 나갔던 가지들이 믿게 되면 그 가지들로 접붙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습니다. [24] 여러분 각자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잘려서, 그 본성을 거술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면, 본래 붙어 있던 이 가지들이 제 나무에 다시 접붙임을 받는 것이야 얼마나 더 쉬운 일이겠습니까?

 

(11:25-36) [25]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한 비밀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이러합니다.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완고해진 대로 있으리라는 것과 [26] 이렇게 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구원하시는 분이 시온에서 오실 것이니,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못함을 제거하실 것이다. [27] 이것은 그들과 나 사이의 언약이니,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앨 때에 이룰 것이다.”(59:20, 21, 27:9) [28] 복음을 따라 판단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러분이 잘 되라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택하심을 받은 것을 따라 판단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조상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29]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하지 않습니다. [30]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33]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40:13) [35]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41:11) [36]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첫째,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둘째, 하나님의 긍휼이다.

셋째,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11:36)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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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7-39 내가 확신하노니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 8. 13:31

(8:37-39)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앨런 케이(Alan Kay) -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내가 확신하노니 - ‘왜냐하면 나는 ~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5: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2: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살후 3: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7-18)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8:26, 2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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