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고전 1:2-3)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2-3)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1-1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1-12) 『[11] 성경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사28:16) 하고 말합니다. [12]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꼭 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롬 10:11-1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1-12) 『[11] 성경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사28:16) 하고 말합니다. [12]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꼭 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사 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 28:16)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얼마나 견고한지 시험하여 본 돌이다. 이 귀한 돌을 모퉁이에 놓아서, 기초를 튼튼히 세울 것이니, 이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롬 9: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0:11-1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1-1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①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②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③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10:11-12)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9-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율법에 근거한 의 ⇔ 믿음에 근거한 의
[5]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레18:5)
[6] 그러나 믿음에 근거한 의를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 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신30:12) [7] 또 누가 지옥에 내려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끌어올리는 것이다.)”(신30:13)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4] 그리스도는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사65:2)』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9] 입으로 예수는 주님이라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0]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릅니다.
1. 8절의 ‘네 입과 네 마음’은 9-10절의 ‘네 입과 네 마음’과 어떻게 연결될까?
(신 30:11-14) 『[11]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이 명령은, 너희가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너희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12] 이 명령은 하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너희는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니다. [13] 또한 이 명령은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니다. [14] 그 명령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너희의 입에 있고 너희의 마음에 있으니,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2. 동사-시인하다 믿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구원에 이르느니라.
시인하다(호몰로게오 ὁμολογέ́ω) = 함께 동시에(호무 ὁμου) + 말함(로고스 λό́γος)
(롬 10:4-8)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레18:5)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신30:12)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신30:13)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신30:14)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4] 그리스도는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해주시려고 율법에 끝마침이 되셨습니다.
그리스도 = 율법의 마침.
율법의 완성의 또하나의 다른 의미?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5]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레18:5)
(레 18: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8:5)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세운 규례와 내가 명한 법도를 지켜라. 어떤 사람이든지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살 수 있다. 나는 주다.』
(갈 3: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갈 3:12) 『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율법으로 살 것이다”하였습니다.(레18:5)』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약 2:10)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전체를 어긴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 19: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 19:21-22)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5] 모세는 율법에 근거한 의를 두고 기록하기를 “율법을 행한 사람은 그것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레18:5)
(신 30:11-14) 『[11]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이 명령은, 너희가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너희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12] 이 명령은 하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너희는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니다. [13] 또한 이 명령은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누가 바다를 건너가서 명령을 받아다가, 우리가 그것을 듣고 지키도록 말하여 주랴? 할 것도 아니다. [14] 그 명령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너희의 입에 있고 너희의 마음에 있으니,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6] 그러나 믿음에 근거한 의를 두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마음 속으로 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신30:12) [7] 또 누가 지옥에 내려갈 것이냐 하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것은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끌어올리는 것이다.)”(신30:13)
1. 율법에 근거한 의 ⇔ 믿음에 근거한 의
2. 모세의 ‘하늘과 바다 건너’ ⇒ ‘하늘과 무저갱’
3. 바울은 우리가 필요없는 수고를 하지 말라 한다.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8]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신30:14)
(신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 30:14) 『그 명령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너희의 입에 있고 너희의 마음에 있으니,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
입에 있다 = 일상 생활에서
마음에 있다 = 정신 속에, 묵상과 자기성찰을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