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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2.15 성경여행 3-1 & 질문
  2. 2022.12.11 로마서 8:23-27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3. 2022.12.08 성경여행 2-3
  4. 2022.12.04 로마서 8:18-22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5. 2022.12.01 성경여행 2-2

성경여행 3-1 & 질문

MTS 성경학교 2022. 12. 15. 19:05

61-67쪽

질문

삼하 11-12

(삼하 11:26-27) [26]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며 소리내어 우니라. [27]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질문, 다윗의 죄의 대가로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라하셨다.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사람은 다윗인데 왜 아기가 죽는가?

cf. 밧세바는 엘리암의 딸이고, 엘리암은 아히로벨의 아들인데, 아히도벨은 훗날 압살롬의 반란의 편에 선다.

cf. 우리아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다는 의미로, 예루살렘 출신의 헷 족속으로 다윗의 37용사 중 한사람이었다. 이들은 다윗과 고난을 함께 했고 압살롬의 반역때도 함께 할 정도로 충성스러운 부하였다. 즉 이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다윗은 결코 왕위에 오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삼하 12:13-16)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삼하 12:24-25)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다윗의 회개 :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나님의 의도 :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저자의 의도 :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 vs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여호와가 솔로몬을 사랑하사 여디디야라 하신다.

 

1.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다윗의 죄(간음과 살해)는 죽어야 하는 죄다.

 

2.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3.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나단이 떠나고 아이가 아프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공의가 시작된다.

cf. 다윗은 아이가 아픈 동안 회개의 기도를 한다. 필요한 시간이다.

cf. 여호와께서 치시매 저자는 굳이 이 표현을 넣는다.

 

4. 저자는 우리아의 아내라고 한다. 아기가 생길 때 밧세바의 상태를 강조한다. 왜일까? 그러면서 이후 다윗의 아내라고 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cf.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5.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대상 3:5)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6. (삼하 12:24-25)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성경은 일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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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3-27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12. 11. 12:49

 

(8:23-27)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8:18)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포칼륍토(ἀποκαλύ́πτω)

페이라조 (πειρά́ζω)

 

8:1819-27의 서론

8:19-22 피조물의 고대함과 탄식

8:23-25 우리들의 기다림과 탄식

8:26-27 성령의 간구함과 탄식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8:23)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2.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8:24) 우리가 소망으로(안에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3.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8:25)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8:26-27)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8:26-27)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왕상 8:38-39) [38]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나 혹은 주의 백성 전체가, 재앙이 닥쳤다는 것을 마음에 깨닫고, 이 성전을 바라보며 두 팔을 펴고 간절히 기도하거든, [39] 주께서는 주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판단하셔서, 그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주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주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시오. 주님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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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여행 2-3

성경여행 2022. 12. 8. 13:52

50-60쪽

:

로마서 8:18-22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2. 12. 4. 12:08

 

(8:18-22)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대림절(待臨節) - 오심을 기다린다.

1. 아기로 태어나고 인간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

2. 시간의 마지막에 오시게 될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

 

(8:14-15)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8:16-17)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8:1819-27의 서론

8:19-22 피조물의 고대함과 탄식

8:23-25 우리들의 기다림과 탄식

8:26-27 성령의 간구함과 탄식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생각하건대 - 신중히 생각하다.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리다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나타날 - 아포칼륍토(ἀποκαλύ́πτω) = ~로부터(아포 πό́) + 덮다 가리다(칼립토 καλύ́πτω) 가려진 것을 제거하다. 베일에 가려져 있거나 덮여 있는 것을 열어젖히는 것을 묘사하는 동사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1-2)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이끌리어’- ‘아나고(ἀνγω) = 위쪽으로(아나 νἀ) + 인도하다(아고 γω)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것에 순종하는 예수의 삶.

시험받다(페이라조 πειρά́ζω) 시험하다 유혹하다의 의미, ‘자신이 맡은 임무에 걸맞는 인물인지 측정하고 조사한다, 엄격히 바라보다

 

1. 고난과 영광은 분리되지 않고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2. 고난과 영광은 두 시대를 현재와 미래를 표현한다.

(살후 1: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고난과 영광은 비교할 수 없다. 비교가 아닌 대조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4. 고난과 영광은 하나님의 피조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양자 모두와 관련되어 있다.

 

19-22절의 말씀?

1. 각 절마다 피조물이란 말이 모두 나온다.

2. 20절은 피조물의 과거모습, 21절은 피조물의 미래의 모습, 22절은 피조물의 현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3. 피조물을 모두 의인화해서 설명하고 있다.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소극적인 면 -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될.

적극적인 면 -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될 것.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11:6-10)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기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기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예수님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베드로 (3:19-21)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바울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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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여행 2-2

성경여행 2022. 12. 1. 14:40

4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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