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1-7)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계실지어다. 아멘』
(행 9:3-5)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롬 15:31-32)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롬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롬 15:31-32) 『[31] ①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②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③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1. 우리가 순종하지 않는 자, 믿지 않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를 건짐을 받게 하소서.
2. 우리가 섬기는 일이 받아질만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깔려 있는 두려움이 해결되게 하소서.
3. 좋은 길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게 하소서.
(행 21:27-36)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 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행 23:12-13)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행 24:17-23)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행 25:25-27) 『[25]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26] 그에게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나이다. [27]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행 26: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일러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행 22:24-25)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대 [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행 24: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행 24:17) 『나는 내 민족에게 구제금을 전달하고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려고 여러 해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행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롬 15:31-32) 『[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롬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롬 15:31-32) 『[31] ①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②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32] ③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입지 않도록,
(행 21:8-14)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였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ἀπειθέ́ω(아페이데오) 순종하지 않다, 믿지 않다,
현재분사, 계속적 의미, ‘늘 믿지 않는 자들’
(행 14:1-2)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요 12:44-45)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 8:10-11)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