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4:34-36)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 14: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막 6: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요 6: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마 11:20, 23)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그 때에 책망하시되 ... [23] 가버나움아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마 14:35) 『그 곳 사람들이 ①예수이신 줄을 알고 ②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③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마 14: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마 14: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마 14: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 14:36) 『그들은 예수께, 그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나았다.』
(막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마 14:28-33)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마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막 9: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막 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부활 후 믿음 없음=마음이 완악한 것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의심 - ‘디스타조’(διστάζω)
(마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막 6:48)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 14:2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요 6:17-18)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마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 4:3, 6)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 8: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 26: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우리에게 말하라.”』
(마 27:40, 43)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 성경의 목적은?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마 14:28-33)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막 6:48)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 14:2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요 6:16-18)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막 6:49-50a)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마 14:25-26)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소리지르거늘』
(요 6:19)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막 6:50b) 『[50] ...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하시고』
(마 16:17-19)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막 8: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막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 14: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마 14:29-30)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마 14:28-33)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마 14:24-27)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막 6:48)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 14:24)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요 6:16-18)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막 6:49-50a)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마 14:25-26)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요 6:19)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막 6:50b) 『[50] ...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하시고』 (마 14:27, 32)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요 6:20)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막 6:51-52)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마 14:32-33)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요 6:21)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