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9-18)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창 3:9-10)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창 16: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시 42: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눅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롬 3:13-18)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롬 3:1-8)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막 11:7-11) 『[7] 제자들이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 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10] “복되어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거기에서 모든 것을 둘러보신 뒤에,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언약, 율법, 할례
(롬 3:1-2) 『[1] 그러면 유대 사람의 특권은 무엇이고, 할례의 이로움은 무엇입니까? [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롬 9:4-5) 『[4]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는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그는 만물 위에 계시면서,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 피스튜오(πιστεύ́ω)
(롬 1:6-7)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롬 2: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롬 2:5) 『그런 사람은 완고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터뜨려 의로운 심판을 하실 그 날을 앞에 두고,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롬 2: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
(롬 2:29) 『오히려 속이 유대 사람인 사람이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가 아니라, 성령을 따라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롬 3:3-4) 『[3]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4]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성경에 기록된 바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주님의 의로우심이 드러나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주께서 이기십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롬 3:4) 『...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
(롬 3:5-6) 『[5]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말합니다마는,) [6]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사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롬 3:7-8) 『[7] 또 “나의 거짓으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서, 그분에게 영광이 돌아간다면, 왜 내가 여전히 죄인으로 판정을 받아야 하느냐?” 하고 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8] 그러나 “좋은 일이 생기라고, 악한 일을 하자”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롬 2:25-29)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은?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롬 2: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롬 2:5) 『그런 사람은 완고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터뜨려 의로운 심판을 하실 그 날을 앞에 두고,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롬 2: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2: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롬 2:17-18) 『[17] 그런데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면서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그분의 뜻을 알며 율법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옳고 그른 것을 분간할 줄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롬 2:23-24)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롬 1:6-7)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2:29) 『...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2:29) 『...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히브리어 ‘예후다’, 헬라어 ‘에파이노스’
(롬 2:25-29) 『[25]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는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할례를 받지 않아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김받지 않겠습니까? [27]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은,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은 사람이면서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정죄할 것입니다. [28] 겉 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에다가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이 유대 사람인 사람이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가 아니라, 성령을 따라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창 17:9-14)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필로, ‘육체적 할례는 유대인 공동체에 들어가기 위한 요구조건이 아니라, 유대인으로서의 지위를 받음에 있어서 순종해야만 하는 계명중 하나였다.’
유대인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즉 계약(언약) 안에 있는 사람과 바깥에 있는 사람을 구분짓는 가장 분명한 경계선으로 확신’했다.
[25] ... 율법을 어기면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 2: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할례를 받지 않아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김받지 않겠습니까?』
(고전 7: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롬 2:27)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은,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은 사람이면서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정죄할 것입니다.』
(롬 2:28-29) 『[28] 겉 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에다가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이 유대 사람인 사람이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가 아니라, 성령을 따라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고,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신 30:6)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의 마음과 너희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셔서순종하는 마음을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겔 36:26-27) 『[26]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너희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갗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27] 너희 속에 내 영을 두어, 너희가 나의 모든 율례대로 행동하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가 내 모든 규례를 지키고 실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