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21.02.28 요한복음 4:9-16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2. 2021.02.23 01. 기도훈련의 중요성
  3. 2021.02.21 요한복음 4:1-8 물을 좀 달라
  4. 2021.02.14 사무엘상 10:14-16 숙부의 호기심 vs 사울의 과묵
  5. 2021.02.07 사무엘상 10:9-13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요한복음 4:9-16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2. 28. 13:25

 

(4:9-16)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유대인--선지자-그리스도
(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4: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4: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 남자는 여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2.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4:11-12)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 두레박이 없다. 2. 우물이 깊다. 3. 그래서 물을 길을 수 없다.

(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4: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이곳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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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도훈련의 중요성

MTS 성경학교/MTS 기도훈련학교 2021. 2.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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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8 물을 좀 달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2. 21. 12:36

 

(요 4:1-8)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요 4:1-2)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요 3:28-30)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 예수님의 사역초기에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것.

2. 바리새인들이 들었다는 것.
(요 1:19, 24)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3. 이것을 예수께서는 아셨다는 것.
4. 세례는 제자들이 주었다고 하는데..

(요 4: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요 4:3)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기로 하셨다.』

(요 7:6, 8)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 4:4-6)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요 4:7-8)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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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0:14-16 숙부의 호기심 vs 사울의 과묵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21. 2. 14. 12:21

 

(삼상 10:14-16)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삼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0: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하고

(삼상 10: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삼상 10: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할 것이요

(삼상 9: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 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하니

(삼상 14: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삼상 10:14-16)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16) 사울이 삼촌에게 말하였다.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다고 우리에게 일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사울 자신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그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삼상 10:22)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

(삼상 10:26)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삼상 10: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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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0:9-13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21. 2.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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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0:9-16) [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12]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이성은 원칙과 논증이라는 나름대로의 방식을 지니고 있다. 마음은 전혀 다른 방식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입증하려 하진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 바울은 이 마음의 방법을 훨씬 더 자주 이용하셨다. 그것은 이성의 방법이 아닌 사랑의 방법이다. 그들의 주 목적은 정보제공이라기보다는 마음에 불을 붙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거스틴도 마찬가지다. (파스칼)

 

장소

만날 사람

일어날 일

10:2

베냐민 경계 셀사의 라헬의 묘실

두 사람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10:3-4

다볼 상수리나무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덩이를 주겠고

10:5-6

기브아

선지자의 무리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2019년도 (삼상 10: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2020년도 (삼상 10:7)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021년도 (삼상 10:8)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삼상 10:9) 사울이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켰을 때에, 하나님이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셨다. 그리고 사무엘이 말한 그 모든 증거들이 그 날로 다 나타났다.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삼상 10: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삼상 10:10-13)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하고 [12]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삼상 10: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삼상 19: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하니라.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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