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1-8 물을 좀 달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2. 21. 12:36

 

(요 4:1-8)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요 4:1-2)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요 3:28-30)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 예수님의 사역초기에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것.

2. 바리새인들이 들었다는 것.
(요 1:19, 24)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3. 이것을 예수께서는 아셨다는 것.
4. 세례는 제자들이 주었다고 하는데..

(요 4: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요 4:3)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기로 하셨다.』

(요 7:6, 8)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 4:4-6)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요 4:7-8)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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