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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1.14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2. 2021.11.07 요한복음 5:26-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3. 2021.10.31 요한복음 5:25 곧 이 때라.
  4. 2021.10.24 요한복음 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5. 2021.10.17 요한복음 5:19-23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11. 14. 13:47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ποιέ́ω’(포이에오) vs ‘πρά́σσω’(프라쏘)

 

γαθοποιέ́ω (은혜나 의무로서) 선행자가 되게 하다(ἀγαθό́ς 선함 +)

εί́ρηνοποιέ́ω 조화를 이루다, 화평케 하다(ερή́νη 화평 +)

ζωοποιέ́ω 활성화하다, 살리다, 소생시키다, 되살리다(ζωον 살아있는 것 +)

συζωοποιέ́ω 소생시키다, 함께 살리다(σύ́ν 함께 + ζωον 살아있는 것 +)

καλοποιέ́ω 선행하다, 덕스럽게 보다(καλό́ς 선한 +)

 

κακοποιέ́ω 행악자가 되다, 죄짓다(κακό́ς 악한 +)

μοσχοποιέ́ω 우상을 만들다(μό́σχος 송아지 +)

χλοποιέ́ω 무리를 모으다(ὄχλος 무리 +)

 

ζωοποιέ́ω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γαθον ποί́ει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5:27) 또 인자 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수 없노라. ...

(5:19) ... “내가 ... 아무 것도 스스로 수 없나니 ...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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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6-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11. 7. 12:35

 

(5:26-29)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 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시매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가파오(ἀγαπά́ω) vs 필레오(φιλέ́ω)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5:21-22)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5:26-29)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 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26-27)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 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δί́δωμι(디도미) ‘주다, 넘겨주다, 허락하다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5: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δαθμά́ζω(다우마조)

 

(5:28-29)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무덤에 있는 자 = 죽은 자

그의 음성 =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둘째로,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vs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선한 일 vs 악한 일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 vs 심판의 부활

 

선한 일을 행한 자 생명의 부활로

vs 악한 일을 행한 자 심판의 부활로

 

선한 일’ ‘ά́γαθό́ς’(아가도스)

악한 일’ ‘φαυλος’(파울로스) ‘더럽다, 결함이 있다. 악하다, 가치가 없다

 

ποιέ́ω’(포이에오) vs ‘πρά́σσω’(프라쏘)

포이에오’-‘만들다, 창조한다. 일으키다, 실천하다, 활동하다

프라쏘’- 계속적으로 습관적으로 수행하다, 행하다, 값을 치르다

 

(5: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3: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살후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2:1-3)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 현재 능동형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미래형 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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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5 곧 이 때라.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10. 31. 13:05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시간이(때가) 오고 있고,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 되고 듣는 자가 살아나는 바로 그 때(지금)을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시간이 오고 있고 그리고 ~라는 지금이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고 그리고 듣는 자가 살아날 것이다.

 

듣는다 아쿠오’(ἀκού́ω)

 

<고백록> 어거스틴

집어서 읽어 보아라(라틴어로는 Tolle lege)’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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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10. 24. 16:42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19-23)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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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9-23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신약강해설교/요한복음강해 2021. 10. 17. 12:34

 

(5:19-23)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5:5-6) [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수께서는 병자를 보시고 아시고 말씀하셨다.

그때 병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물으셨다.

병자는 상황설명, 안되는 이유와 탓을 설명한다.

예수님은 한가지만 보셨다.

그리고 한마디 하신다.

(5:8-9)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5:9b-10) [9] ...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5:12) 그들이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0: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0: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5:16-18)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5:19-23)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요, 아무것이나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들도 그대로 한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여,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어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니,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살린다.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다. [23]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가파오(ἀγαπά́ω) vs 필레오(φιλέ́ω)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살리다 생명을 주다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공경 티마오’(τιμά́ω) ‘값을 정하다, 가치를 부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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