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0:14-16 숙부의 호기심 vs 사울의 과묵

구약강해설교/사무엘상강해 2021. 2. 14. 12:21

 

(삼상 10:14-16)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삼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0: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하고

(삼상 10: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삼상 10: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할 것이요

(삼상 9: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 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하니

(삼상 14: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삼상 10:14-16)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삼상 10:16) 사울이 삼촌에게 말하였다.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다고 우리에게 일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사울 자신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은, 그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삼상 10:22)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

(삼상 10:26)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삼상 10: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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