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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6 마태복음 7:15-20 좋은 나무와 아름다운 열매
  2. 2009.02.06 신명기 6:4-9 쉐마 서라벌
  3. 2009.02.06 사도행전 4:11-26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4. 2009.02.06 마태복음 1:1 족보 속으로
  5. 2009.02.06 누가복음 8:42-48 평안히 가라!

마태복음 7:15-20 좋은 나무와 아름다운 열매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25

(03년 9월 14일)



(마 7:15-20)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5-20) 『[15] <열매를 보아서 그 나무를 안다> "거짓 예언자들을 삼가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16] 너희는 그 열매로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로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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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4-9 쉐마 서라벌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22

(03년 9월 7일)



(신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4-9) 『[4] 이스라엘아, 들어라. a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는 오직 한 분뿐이시다. (a. 또는 주 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한 분이시다. 또는 주 우리의 하나님은 한 주님이시다. 또는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주님만이)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7]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쳐라. [8] 또 너희는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9]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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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11-26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20

(03년 8월 27일 수요)



(행 4:11-26)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 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행 4:11-26) 『[11] 이 예수는 g너희,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g. 시118:22) [12] 예수 밖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이름은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들 가운데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는 없습니다. "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 것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14]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트집을 잡을 수 없었다. [15] 그래서 그들은 그 두 사람에게 명령하여 의회에서 나가게 한 뒤에 서로 의논하면서 말하였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들로 말미암아 기적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고, 우리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 다만 이 소문이 사람들에게 더 퍼지지 못하게,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합시다. " [18]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1] 백성이 모두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므로, 그들은 사도들을 처벌할 방도가 없어서, 다시 위협만 하고서 놓아 보냈다. [22] 이 기적으로 병이 나은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다. [23] <신도들이 담대해지도록 기도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놓이는 길로 동료들에게로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낱낱이 일렀다. [24] 동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다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뢰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 [25] 주께서는 주의 종인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을 빌어서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b어찌하여 이방 사람이 날뛰며, 뭇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였는가? (b. 시2:1, 2(70인역)) [26] 세상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과 그의 메시아에게 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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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 족보 속으로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10

(03년 8월 10일)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 『<예수의 족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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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42-48 평안히 가라!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07

(03년 7월 27일)



(눅 8:42-48) 『[42]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먹은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하더라 [4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4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무리가 옹위하여 미나이다 [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47]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눅 8:42-48) 『[42] 그에게 열두 살쯤된 외동딸이 있는데, 그 딸이 죽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집으로 가시는데, 무리가 그에게 바싹 붙어 밀어댔다. [43] 무리 가운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있었는데, b(의사에게 재산을 모두 다 탕진했지만,) 아무도 이 여자를 고쳐 주지 못하였다.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괄호 안의 본문이 없음) [44] 이 여자가 뒤에서 다가와서는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니, 곧 출혈이 그쳤다. [45] 예수께서는 내게 손을 댄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으셨다. 사람들이 모두 부인하는데, c베드로가 선생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서 밀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베드로와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46]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내게 손을 댔다. 내게서 능력이 빠져 나간 것을, 나는 알고 있다. [47] 그 여자는 숨길 수 없음을 알고서, 떨면서 나아와 예수께 엎드려서,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서 이야기 하였다. [48]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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