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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07
(04년 1월 18일)
(창 32:22-32)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창 32:22-32) 『[22] <야곱이 브니엘에서 씨름을 하다> 그 밤에 야곱은 일어나서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나루를 건넜다. [23] 야곱은 이렇게 식구들을 인도하여 개울을 건너 보내고 자기에게 딸린 모든 소유도 건너 보내고 난 다음에, [24] 뒤에 홀로 남았는데 어떤 분이 나타나 야곱을 붙잡고 동이 틀 때까지 씨름을 하였다. [25] 그분은 도저히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엉덩이뼈를 다쳤다. [26] 그분이 날이 새려고 하니 놓아 달라고 하였지만 야곱은 자기에게 축복을 해 주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27] 그분이 야곱에게 물었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야곱입니다. " [28] a그 사람이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과도 겨루어 이겼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겼으니 이제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b이스라엘이다. " (a. 히, 그가 b. 하나님과 겨루다, 또는 하나님이 겨루시다) [29] 야곱이 말하였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 그러나 그는 "어찌하여 나의 이름을 묻느냐?"하면서 그 자리에서 야곱에게 축복하여 주었다. [30] 야곱은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뵈옵고도 목숨이 이렇게 붙어 있구나"하면서 그 곳 이름을 c브니엘이라고 하였다. (c. 하나님의 얼굴)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솟아올라서 그를 비추었다. 그는 엉덩이뼈가 어긋났으므로 절뚝거리며 걸었다. [32] 밤에 나타난 그분이 야곱의 엉덩이뼈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짐승의 엉덩이뼈의 큰 힘줄을 먹지 않는다.』
(마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13] <소금과 빛; 막9:50, 눅14:34-35>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짠맛을 내겠느냐? 그러면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리니,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됫박 아래에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7:03
(04년 1월 4일)
(벧전 3:8-12)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벧전 3:8-12) 『[8] <의를 위한 고난>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며, 겸손하십시오. [9]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비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이어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10] a"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서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다물어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a. 시34:12(70인역))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평화를 추구하여, 그것을 좇아라. [12]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 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신다. 그러나 주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6:55
(03년 12월 21일)
(시 2:1-12)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12) 『[1] 어찌하여 뭇 나라가 a공모하며, 어찌하여 뭇 민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a. 70인역에는 격노하며) [2]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나서고,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음모를 꾸며 주를 거역하고, 기름 부음 받은 분을 거역하면서 이르기를 [3]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동여맨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4]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이 웃으신다. 내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마침내 주께서 분을 내고, 진노하셔서, 그들에게 호령하시며, 이르시기를 [6] 내가 거룩한 산 시온 위에 b나의 왕을 세웠다 하신다. (b. 또는 왕을) [7] 나 이제 주께서 내리신 칙령을 선포한다.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c네 아버지가 되었다. (c. 또는 너를 낳았다) [8] 내게 청하여라. 뭇나라를 유산으로 주겠다.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네 것이 되게 하겠다. [9] 네가 그들을 d철퇴로 부술 때에,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것이다 하셨다. (d. 또는 철 홀로 다스릴 때에) [10] 그러므로 이제, 왕들아, 지혜를 배워라. 땅 위에 있는 통치자들아, 경고하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 [11]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여라.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진노하실 것이니, 너희가, 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 그의 진노하심이 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 주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계 19:11-16)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 19:11-16) 『[11] <흰 말을 타신 분>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2] 그분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13] 그분은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14]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고운 모시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15]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그는 친히 쇠지팡이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a다스리실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a. 또는 돌 볼) [16]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군주들의 군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8. 12:40
(03년 11월 21일 금요)
(고전 9:1-2) 『[1]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고전 9:1-2) 『[1] <사도의 권리>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내가 일해서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 몰라도, 여러분에게는 사도입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은 나의 사도직을 보증하는 표입니다.』
홍해를향해-서라벌교회 2009. 2. 6. 19:43
(03년 11월 7일 금요)
(마 13:1-9)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8-2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1-9) 『[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2]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이르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 또 더러는 흙이 ㅇ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6] 해가 뜨자 타 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을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을 삼십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마 13:18-23) 『[18] <비유를 설명하시다>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녔는지를 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그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내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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