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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26 로마서 9:19-29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2. 2023.02.19 로마서 9:14-18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3. 2023.02.12 로마서 9:6-13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4. 2023.02.05 로마서 9:3-5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5. 2023.01.29 로마서 9:1-2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로마서 9:19-29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26. 13:16

(9:19-29)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29:16, 45:9)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어리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2:23)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1:10)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10:22(70인역))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1:9(70인역)) 함과 같으니라.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19] 그러면 여러분은 제각기 내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는 사람을 책망하시는가? 누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다는 말인가?”

 

* 바울의 사람들의 반박에 대해 3가지의 논거

1.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29:16, 45:9)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어리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9:16) 그들은 매사를 거꾸로 뒤집어 생각한다. 진흙으로 옹기를 만드는 사람과 옹기장이가 주무르는 진흙을 어찌 같이 생각할 수 있느냐? 만들어진 물건이 자기를 만든 사람을 보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사람을 두고 그는 기술이 없어!”하고 말할 수 있느냐?

(45:9) 질그릇 가운데서도 작은 한 조각에 지나지 않으면서, 자기를 지은 이와 다투는 자에게는 화가 닥칠 것이다.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도대체 무엇을 만들고 있는거냐?”하고 말할 수 있겠으며, 네가 만든 것이 너에게 그에게는 손이 있으나마나다!” 하고 말할 수 있겠느냐?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라.

 

2. 하나님은 부르시는 자이시다.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하시니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되, 유대 사람 가운데서만이 아니라, 이방 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셨습니다.

 

3. 성경에 이것을 미리 말씀하셨다.

호세아-‘음란한 여인고멜과 결혼과 출산

기원전 8세기 신실하지 못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상징

장남 이스르엘 다가올 심판의 표징

고명딸 로루하마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

막내 아들 로암미 내 백성이 아니다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2:23)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1:10) 함과 같으니라.

 

[27]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10:22(70인역))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1:9(70인역)) 함과 같으니라.

 

(2:12-13)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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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4-18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19. 12:55

(9:14-18)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Chat GPT

know-how know-where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불의가 하나님과 함께 있느냐?

불의, 아디키아 = 부정아 아 + 올바름 디카이오스

의롭지 않음, 올바르지 않음

(89:14)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나는 긍휼에 속한 자일까? 완악함에 속한 자일까?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하셨으니

(33:18-19) [18]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히 베푸느리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하셨으니

(9: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vs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6]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 ‘원하는 자로하고자 하시는 자는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θέ́λω)

2. 16절은 현재분사능동태이고 18절은 현재직설능동태이다.

3. 바울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한다.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2:2) 내가 그리로 올라간 것은 계시를 따른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복음을 그들에게 설명하고,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달리고 있는 일이나 지금까지 달린 일이 헛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5:7) 여러분은 지금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 막아서,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하였습니까?

(2:16)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으십시오. 그리하면 내가 달음질한 것과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아니하여,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11: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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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6-13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12. 13:20

 

(9:6-13)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하심과 같으니라.

(9:6-13) [6]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폐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21:12)하셨습니다.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 주심을 받습니다. [9]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에 내가 다시 올때쯤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18:10, 14) 한 것입니다. [10] 그뿐만 아니라 리브가도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에게서 쌍둥이 아들을 수태하였는데, [11]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12]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25:23)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그것은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1:2, 3)한 것과 같습니다.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9:4-5)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4-5) [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28-29)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9:7-9)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하심이라.

(9:7-9) [[7]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다만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고 부르겠다”(21:12)하셨습니다.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참 자손으로 여겨 주심을 받습니다. [9]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에 내가 다시 올 때쯤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18:10, 14) 한 것입니다.

 

(9:10-13)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하심과 같으니라.

(9:10-13) [10] 그뿐만 아니라 리브가도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에게서 쌍둥이 아들을 수태하였는데, [11]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심을 따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지속되게 하시며 [12] 하나님의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25:23)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그것은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1:2, 3)한 것과 같습니다.

 

1.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에 관한 것

2. 야곱은 선택하고 에서는 거부했다는 의미로

3. 히브리적 관용구로 이해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4. ‘덜 사랑한다는 의미

 

1. 바울에게 있어 메시아에 대한 자신의 복음을 이방인들은 받아들이고 이스라엘은 전반적으로 거부했다. 약속이 폐하여진 것처럼 보인다.

2.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혈통적으로 볼 때 그러하고 행위로 볼 때 그러하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폐하여진 것같다.

3.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는 혈통이나 행위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근거는 행위나 혈통이 아니라 약속이었다.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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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3-5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2. 5. 12:51

(9:3-5)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9:3-5) [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4]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있고, 하나님을 모시는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이 있고, 율법이 있고, 예배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5] 족장들은 그들의 조상이요, 그리스도는 육신으로는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는 만물 위에 계시면서, 영원토록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9:1-2)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됨)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9: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9:4-5)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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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2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

신약강해설교/로마서강해 2023. 1. 29. 13:13

(9:1-2)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2] (1절에 포함됨)

(9:1-2) [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2] 내게는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무반응 vs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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