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3-19 성탄의 고백과 의미

주일설교/신약 복음서 2014. 12. 26. 17:15

 

 

 

(마 16:13-19)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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