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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03 마태복음 13:31-32 겨자씨 한 알 비유-예수님의 마음과 믿음의 행위
  2. 2019.01.27 마태복음 13:24-30, 36-43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인자의 비유
  3. 2019.01.20 마태복음 13:1-23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4. 2018.08.27 마태복음 12:46-50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
  5. 2018.08.27 마태복음 12:46-50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

마태복음 13:31-32 겨자씨 한 알 비유-예수님의 마음과 믿음의 행위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2. 3. 12:48

(마 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 13: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막 4:30-32)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눅 13:18-19)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마 13: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눅 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마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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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24-30, 36-43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인자의 비유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1. 27. 12:44

 

(마 13:24-30)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6-43)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좋은 씨를 뿌리는 이 = 인자

밭 = 세상

좋은 씨 =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 = 악한 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뿌린 원수 =  마귀

추수 때 = 세상 끝

추수꾼 =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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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1-23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1. 20. 12:51

 

(마 13:1-23)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장, 천국에 대한 비유

1-23 씨뿌리는자의 비유

24-43 가리지 비유 및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44-46 감추인 보화와 값진 진주 비유

47-52 그물비유


비유(Parable)? 추상적 원리나 교훈을 일상생활의 친근한 사물이나 상황 등에 빗대어 전달하는 일종의 수사학적 기법


(마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2)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마 13:3-9)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17)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18-22)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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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6-50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8. 27. 20:19

 

(마 12:46-50)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免飢難富(면기난부) : 굶어 죽지는 않을터이니 부자될 생각은 하지마라



(마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막 3:21) 『예수의 친척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붙잡으러 나섰다.』


(마 12: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막 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마 12:48-50)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요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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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6-50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8. 27. 20:17

 

(마 12:46-50)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免飢難富(면기난부) : 굶어 죽지는 않을터이니 부자될 생각은 하지마라



(마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막 3:21) 『예수의 친척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붙잡으러 나섰다.』


(마 12:47)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막 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마 12:48-50)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요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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