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9.06.26 마태복음 13:47-52 예수님의 비유-선별과 조화
  2. 2019.06.19 마태복음 13:44-46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3. 2019.02.24 마태복음 13:33 누룩비유-비유말씀의 위치
  4. 2019.02.17 마태복음 13:33 누룩비유-누룩을 넣는 여인처럼
  5. 2019.02.10 마태복음 13:31-32 겨자씨 비유-한 알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

마태복음 13:47-52 예수님의 비유-선별과 조화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6. 26. 13:41

 

(13:47-52)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13:47-48)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13:49-50)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13:51-52)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13: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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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46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6. 19. 13:01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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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3 누룩비유-비유말씀의 위치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2. 24. 13:00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눅 13:20-21)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출 12:15, 17, 19) 『[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19]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고전 5:7-8)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눅 13:20-21)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눅 13:10-17)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눅 13:18-21)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눅 13:24, 29)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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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3 누룩비유-누룩을 넣는 여인처럼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2. 17. 13:07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 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눅 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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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1-32 겨자씨 비유-한 알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9. 2. 10. 13:08

 

(마 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1:29:300

하인리히 법칙

 

(마 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눅 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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