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8.07.08 마태복음 12:25-30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 아래서
  2. 2018.07.01 마태복음 12:22-24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3. 2018.03.25 마태복음 12:21 메시야의 꿈-십자가
  4. 2018.03.18 마태복음 12:20-21 예수님의 고백, 정의가 세워지기까지
  5. 2018.03.11 마태복음 12:20-21 예수님의 성품, 의지

마태복음 12:25-30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 아래서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7. 8. 12:46

 

 

(마 12:25-30)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탄이 만일 사탄을 쫓아 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1. 당시에 있었던 기독교에 대한 편견 왜곡을 논박하는 것이다.

(마 12:22-24)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 마태는 예수님의 논박을 통해 당시 기독교인들을 위로하고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마 12:25-27)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탄이 만일 사탄을 쫓아 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3. 예수께서는 우리가 성령에 힘입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기를 말씀하신다.

(마 12:28-30)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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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2-24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7. 1. 14:06

 

(마 12:22-24)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 12:17-21) 『[17]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었다. [18]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정의를 선포할 것이다.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외치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 정의가 이길 때까지,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21]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마 12:22-23)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1. 무리는 보았고 바리새인은 들었다?


2. 무리는 놀랬고 바리새인은 전치(displacement, 轉置)?


3. 무리에게는 다윗의 자손인데 바리새인에게는 귀신의 왕?

(마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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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1 메시야의 꿈-십자가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3. 25. 13:11

(마 12: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가상칠언[架上七言, the Seven Words]

제 1언의 말씀 :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제 2언의 말씀 :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제 3언의 말씀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요19:26-27)

제 4언의 말씀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제 5언의 말씀 : “내가 목마르다!”(요19:28)

제 6언의 말씀 : “다 이루었다!”(요19:30)

제 7언의 말씀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팔메젤(Palmesel)’

1140년 경의 유화, 잘츠부르크의 성 에렌트루트의 전례용복음서  

1150년경 유화, 팔레르모의 팔라티나 예배당의 모자이크

1220년경 유화, 시리아의 야곱파 교회의 복음서 모음집

15세기 경의 ‘몬바에르니 프세우도(Monvaerni Pseudo)’

17세기 경 바로크 양식의 ‘샤를 르 브룅(Charles Le Brun)’

17세기 경, ‘샤를 푀르종(Charles Poerson)’

16세기 경, 데생, 이탈리아 ‘루카 캄비아소(Luca Cambiaso)’

18세기경 소묘, 이탈리아 ‘가스파로 디지아니(Gasparo Diziani)’

1912년 유화, 독일 ‘빌헬름 모르크너(Wilhelm Morgner)’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목자되게 하소서’ vs ‘목자되게 하라’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 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同胞) 여러분!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의 칠십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하여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達)하려고 살 것이다.


(사 42: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사 42:4)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으며, 끝내 세상에 공의를 세울 것이니, 먼 나라에서도 그의 가르침을 받기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마 12: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2:21)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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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0-21 예수님의 고백, 정의가 세워지기까지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3. 18. 13:17

 

(마 12:17-21)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1-4)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마태복음 12:15-16 <예수님의 자기인식과 경고>

(마 12:15-16)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 마태복음 12:17-18 <이미지 vs 하나님의 택한 종>

(마 12:17-18)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 마태복음 12:19 <예수님의 성품, 침묵>

(사 42: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 마태복음 12:20-21 <예수님의 성품, 의지>

(사 42:3-4)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부적강화(不的强化) vs  정적강화(正的强化)


(마 12:20-21)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3-4)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1. 예수님의 마음과 고백이 담겨져 있다.

2. 예수님은 기준을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두셨다.

3. 예수님은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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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0-21 예수님의 성품, 의지

신약강해설교/마태복음강해 2018. 3. 11. 15:58

(마 12:17-21)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1-4)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대제사장앞에서

(마 26:62-63)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총독 빌라도 앞에서

(마 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막 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 헤롯 앞에서

(눅 23:8-9) 『[8]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 간음한 여인과 사람들 앞에서

(요 8:6, 10, 11)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마 12:20-21)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3-4)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렘 30: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사 42: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마 12:20-21)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3-4)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마 12:20-21)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2:3-4)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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