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3:18-21)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삼상 2:30) 『...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 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삼상 1:4-5)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삼상 1: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삼상 1:21-23)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골 3:18-21)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휘파쿠오(ὑπακού́ω) = 아래에(휘포 ὑπό) + 듣다 복종하다(아쿠오 ἀκού́ω)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휘포탓소(ὑποτά́σσω) = 아래에(휘포 ὑπό) + 두다 놓다(탓소 τάσσω)
마땅하다-(아네코 ἀνή́κω) 적당하다, 알맞다.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사랑하다(아가파오 ἀγαπά́ω)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3-24)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괴롭게 하다(피크라이노 πικραίνω)- 화나거나 괴로움을 덮어서 비참하게 하는 것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